유성룡 징비록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유성룡 징비록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14.06
Description
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스무 번째 책!
유학자 유성룡, 임진왜란의 아픈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다!

《징비록》은 1, 2권과 잡록으로 구성돼 있다. 1권에서는 먼저 전쟁 전의 일본과의 외교 관계 및 당시 조선의 정치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쟁의 발단과 전쟁 초반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권은 평양성을 되찾은 이야기로 시작해서 폐허가 된 서울을 되찾은 이야기, 강화를 맺으려했던 명나라의 상황, 강화협상 결렬로 인한 정유재란의 이야기와 함께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

박교영

홍익대학교에서교육학과국어교육학을전공했고졸업후에는교직과는다소거리가먼무역·컨설팅·외식·언론·판매등다양한직업의세계를경험하며경력을쌓았습니다.현재김포시사우고등학교에재직중입니다.

목차

기획에부쳐
머리말

제1장유성룡은누구인가?-나라를위기에서구한재상
제2장《징비록》은어떤책일까?-아픈기억일수록항상기억해야한다
제3장조선,바람앞의등불-밀려오는전쟁의검은구름
제4장불바다가된조선-임진년,일본과의전쟁이시작되다
제5장밀려오는왜적들-피란,또피란…대체어디까지가야하느냐~!
제6장명나라에SOS를치시오!-계속되는패전,빼앗긴평양성
제7장힘을합쳐왜적을무찌르자!-여러의병과장수들의활약
제8장잿더미가된서울을되찾다-행주대첩과명나라의강화노력
제9장왜적의보복-진주성과남원성의함락과백성들의고통
제10장최후의결전-이순신과수군의승리
제11장환란은예고하고찾아오는법!-불길했던이상한조짐들
제12장전쟁이남긴것들-우리는무엇을준비해야했나.

우리가꼭알아야할임진왜란깊이읽기
임진왜란전일본의상황은어땠을까?/전쟁을일으킨도요토미히데요시는누구?
조선의군사력이약해진이유는?/외국인의눈에비친임진왜란/논개의절의와희생/
《동국신속상감행실도》에나타난백성의수난과코무덤/최강돌격선거북선/
일본에전해진것들(1)-도자기,종이,기술자/일본에전해진것들(2)-금속활자,서책,유학/
임진왜란의3대대첩-한산도대첩,행주대첩,진주대첩/임진왜란연표

출판사 서평

미래의글로벌리더들이꼭읽어야할만화인문고전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
20권《유성룡징비록》_임진왜란연구의가장귀중한사료《징비록》!

500만부이상판매돌파한초특급베스트셀러,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시리즈!
인문고전은인류의지혜가응축된지적양식이자인류공통의언어이다.지난날우리들삶의뿌리와줄기가되어왔으며오늘날의우리삶을창조적으로풀어나가게하는상상력과창조력의원동력이다.특히나논술적사고를필요로하는수험생들은꼭읽어야만하는필수교양서이다.하지만고전의중요성을알면서도막상읽으려면선뜻엄두가나지않는것도사실이다.고전이주는위압감이결코만만치않기때문이다.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서울대인문학부교수진이선정한‘서울대생들이꼭읽어야할인문고전’을어린이와청소년이이해하기쉽도록만화로만든인문고전입문서이다.보다정확한내용을위해대학교수,학자,일선학교선생님들이고전을연구,해석해글을썼고중견만화가들이만화로재구성해원서의지식을정확히전달하면서도흥미를느낄수있도록심혈을기울였다.이처럼고전의깊이있는내용을고스란히담아내면서재미까지곁들인[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21세기형인문고전이라불려도손색이없을것이다.

임진왜란,아프지만잊어서는안될역사의교훈
풍전등화의위기에서나라를구한임진왜란의명재상유성룡을모르는사람은거의없으나그가쓴《징비록》은잘알려져있지않다.차라리‘임진록’이었으면더쉽게알려지지않았을까하지만서애유성룡이책제목을《징비록》으로한이유를안다면보다숙연해질것이다.‘징비(懲毖)’란《소학》‘여기징이비후환(予其懲而毖後患)’에서따온말로‘미리준비하여후환을대비한다.’는의미이다.임진왜란을가장처절하게겪은사람으로서잘못을반성하고훗날또다시닥칠지모르는환란을경계하고자한것이다.
저자인유성룡은당대의유학자이자문장가였던만큼《징비록》은매우뛰어난문체로쓰여있는데자세한상황과무기및방어체계까지기술해서당대에극비로취급돼국외반출이금지됐을뿐만아니라현재에는국보132호로지정돼있다.
《징비록》은1,2권과잡록으로구성돼있다.1권에서는먼저전쟁전의일본과의외교관계및당시조선의정치상황에대한설명을시작으로전쟁의발단과전쟁초반의상황을보여주고있다.즉,임진왜란초반조선이왜적에게밀리는상황을생생하게전하고,왜적이서울을점령하고임금은피란길에오르게되고전투에서계속해서지고있다가명나라의구원을받게되는과정이이어진다.또한비록평양을왜적에게빼앗겼지만,이순신이바다에서왜적을물리치게된이야기와경주를되찾은이야기등이수록되어있다.2권은평양성을되찾은이야기로시작해서폐허가된서울을되찾은이야기,강화를맺으려했던명나라의상황,강화협상결렬로인한정유재란의이야기와함께이순신장군의백의종군에대한이야기가등장한다.특별한순서나형식이없이자유롭게쓰인잡록에서는임진왜란이일어나기전여러가지조짐과병법과무기에관련한사항,여러인물들에대한평가등이실려있다.
유성룡은임진왜란이후파직되어고향으로돌아가집필한책이었던만큼《징비록》은매우솔직하게기술되어있는것이장점이다.《징비록》은바로그때문에국보가아니더라도임진왜란연구의가장귀중한사료이다.20권《유성룡징비록》은자세한고증을더해당시전쟁무기및성등을한눈에알수있도록구성되었으며권말부록에는임진왜란과관련해일본전국시대,거북선집중탐구등심화학습이더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