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조선상고사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신채호 조선상고사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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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단재 신채호는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조선혁명선언 》을 쓰기도 했다. 《신채호 조선상고사》에서는 당시의 시대상과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조선상고사》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 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저자

손영운

서울대학교를졸업하고교직에있다가지금은김포에서서점을운영하면서글을쓰고책을기획하고있다.글을쓴책으로는《손영운의우리땅과학답사기1,2》《청소년을위한서양과학사》등이있고,기획한책으로는《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시리즈와《이어령의교과서넘나들기》시리즈가있다.번역한책으로는《스미스소니언교양과학백과》시리즈등이있다.

목차

기획에부쳐
머리말

제1장《조선상고사》는어떤책인가?
제2장신채호는누구인가?
제3장신채호가생각한역사는이런것이다
제4장역사는이렇게연구해야한다
제5장새로운역사를쓸때주의할점
제6장수두시대와삼조선의분립
제7장열국쟁웅시대
제8장고구려의전성과쇠락
제9장고구려와남방국가들과의충돌
제10장삼국혈전의시작
제11장고구려와수?당과의전쟁
제12장백제의강성과신라의음모

《조선상고사》를위한역사교실
실증주의역사학과민족주의역사학
《삼국사기》는어떤책인가?
우리역사속의역사서
이두문이란무엇인가?
창원법이란무엇인가?
사냥,중요한정치활동의무대
‘춘추필법’이란무엇인가?
화랑과《화랑세기》이야기
갓쉰동전(傳)
신채호의일생을따라움직인우리역사

출판사 서평

미래의글로벌리더들이꼭읽어야할만화인문고전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
44권《신채호조선상고사》_우리역사를주체적으로보려했던역사학자신채호!

500만부이상판매돌파한초특급베스트셀러,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시리즈!
인문고전은인류의지혜가응축된지적양식이자인류공통의언어이다.지난날우리들삶의뿌리와줄기가되어왔으며오늘날의우리삶을창조적으로풀어나가게하는상상력과창조력의원동력이다.특히나논술적사고를필요로하는수험생들은꼭읽어야만하는필수교양서이다.하지만고전의중요성을알면서도막상읽으려면선뜻엄두가나지않는것도사실이다.고전이주는위압감이결코만만치않기때문이다.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서울대인문학부교수진이선정한‘서울대생들이꼭읽어야할인문고전’을어린이와청소년이이해하기쉽도록만화로만든인문고전입문서이다.보다정확한내용을위해대학교수,학자,일선학교선생님들이고전을연구,해석해글을썼고중견만화가들이만화로재구성해원서의지식을정확히전달하면서도흥미를느낄수있도록심혈을기울였다.이처럼고전의깊이있는내용을고스란히담아내면서재미까지곁들인《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21세기형인문고전이라불려도손색이없을것이다.

우리민족의자랑스러운역사를되찾기위해
단재신채호는최근에야대한민국국적을회복하여독립유공자가되었으며묘소가만들어졌다.그러나단재신채호의《조선상고사》는아직도학계에서역사책의지위를획득하지못하고그저독립의염원을담아펴낸주관적역사로취급되고있다.단재가《조선상고사》를집필하며견지한사관은민족주의사학이라할수있는데,어떤목적을위하여역사를기술하는것을허용하지않는현대사학인실증주의사학과맞지않기때문이다.단재가많이채택한방법은언어학적접근인데,이는정확한사료로인정을받지못하고있을뿐만아니라그가인용한많은책들이현재는없는것들도많기때문이다.그러나그럼에도불구하고신채호의《조선상고사》는현대대한민국의사학계가반성해야할부분을담고있는것또한사실이다.
단재는기존의대표적인고대사사료인《삼국사기》의사대적성격에크게분노하며,일제에의해나라를빼앗긴상황에서독립을이루기위해서는무력투쟁이필요하고,그를위해서는민족의자존감회복이중요하다고생각하였다.그런민족적자존심의회복을위해단재가생각한것이우리민족의자랑스러운역사를찾으려는것이었고자연히단재가집중하게된것이고조선과고구려의역사였다.그러나상고사에대한자료는거의전무할뿐더러식민지지식인으로서어떠한발굴이나탐사도할수없는상황에서단재가할수있는유일한방법은답사와한국과중국의역사책에대한연구였다.그런연구를바탕으로감옥에서쓴《조선상고사》는원래‘조선사’라는제목으로우리나라의전체역사를다룰예정이었다.그러나단재가뤼순감옥에서1936년사망함으로써상고사원고만을모아《조선상고사》란이름으로출판되었다.
단재신채호는《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등에애국적논설을게재하며언론인으로활동하다망명,임시정부에서활동했다.독립의방법으로써아나키즘을주장한그는김원봉의요청으로의열단의행동강령인《조선혁명선언》을쓰기도했다.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44권《신채호조선상고사》에서는당시의시대상과단재의강직한일생과함께그가《조선상고사》총론에서밝힌역사에대한생각과역사집필의자세,꿋꿋한독립의의지를담아써내려간우리상고시대의역사를만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