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13.77
Description
간결하고 쉬운 ‘법철학’을 생생한 만화로 만나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이름이지만, 루돌프 폰 예링은 ‘인류에게 법학의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란 평가를 받은 유명한 독일의 법학자이다. 또 《권리를 위한 투쟁》은 “법의 목적은 평화이며, 그 수단은 투쟁이다.”란 명제로 유명한 그의 저서이다. 이 책은 1872년 간행된 이후 세계 20여 국에서 번역되었고, 법학 책으로는 드물게 일반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원래 이 책은 예링이 빈 대학을 떠나며 했던 고별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그 양이 많지 않으면서도 법과 권리에 대해 간단하고 명확하게 짚어준다.

예링은 법은 투쟁을 통해서 태어나며, 불법을 제압하고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 법의 목표라면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은 투쟁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권리 침해는 바로 인격 침해이며 그래서 권리를 지키려는 투쟁을 포기한다면 스스로 인격을 포기하는 정신적 자살이라고 말한다. 권리가 공격받으면 그로 인한 내적 고통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고통을 제거하려는 구체적인 대응이 바로 권리를 위한 투쟁이다. 부당한 권리 침해가 야기하는 고통에 정당하게 맞서려는 직접적이고 내적인 욕구가 예링이 말하는 ‘법 감정’인 것이다. 모든 권리를 위한 투쟁은 법 감정에 근거해서 발생하며 법이 보장하는 권리가 공격받으면 즉시 그에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맞서서 권리를 지켜야 한다는 내적인 감정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또한 예링은 이런 권리자의 투쟁은 자신과 사회에 대한 의무라고 역설한다. 불법에 대한 신성한 법의 투쟁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결코 권리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개인들의 숭고한 법 감정과 권리를 위한 투쟁은 건강한 사회와 국가와 및 인류평화의 참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7권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은 법학 관련 책이라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드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지적 충격을 줄 것이다.
저자

윤지근

부산대학교독어독문학과졸업하고동대학원에서문학석사를취득했다.그후잠시독일체류후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MDV과정을이수했다.현재기독교관련인터넷문서활동을하고있다.석사논문으로〈빵과포도주에나타난횔덜린의세계상〉과〈칼케돈신경에나타난그리스도본성론의원리와의미〉가있다.

목차

기획에부쳐
머리말

제1장《권리를위한투쟁》은어떤책일까?
-함무라비법전
제2장예링은누구인가?
-로마법
제3장법에대한서론
-홉스의‘만인에대한만인의투쟁’
제4장법의목표는평화다
-안네의일기
제5장법의수단은투쟁이다
-니힐리즘
제6장법은야누스의얼굴
-사비니에대해서
제7장법감정
-공리주의
제8장권리자의권리주장은자신의인격주장이다
-역사학파
제9장권리주장은권리자자신에대한의무다
-자연법
제10장권리주장은사회에대한의무다
-실정법과법실증주의
제11장권리주장의다양한모습
-마틴루서킹
제12장법이상주의
-법현실주의

출판사 서평

미래의글로벌리더들이꼭읽어야할만화인문고전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
47권《예링권리를위한투쟁》_권리를지키려는투쟁을포기한다면스스로인격을포기하는것이다!

500만부이상판매돌파한초특급베스트셀러,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시리즈!
인문고전은인류의지혜가응축된지적양식이자인류공통의언어이다.지난날우리들삶의뿌리와줄기가되어왔으며오늘날의우리삶을창조적으로풀어나가게하는상상력과창조력의원동력이다.특히나논술적사고를필요로하는수험생들은꼭읽어야만하는필수교양서이다.하지만고전의중요성을알면서도막상읽으려면선뜻엄두가나지않는것도사실이다.고전이주는위압감이결코만만치않기때문이다.
[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서울대인문학부교수진이선정한‘서울대생들이꼭읽어야할인문고전’을어린이와청소년이이해하기쉽도록만화로만든인문고전입문서이다.보다정확한내용을위해대학교수,학자,일선학교선생님들이고전을연구,해석해글을썼고중견만화가들이만화로재구성해원서의지식을정확히전달하면서도흥미를느낄수있도록심혈을기울였다.이처럼고전의깊이있는내용을고스란히담아내면서재미까지곁들인[NEW서울대선정인문고전60선]은21세기형인문고전이라불려도손색이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