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상인 (양장본 Hardcover)

행복을 파는 상인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간 그림책!
어느 날, 마을에 나타난 행복을 파는 비둘기 아저씨! 마을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 행복을 샀을까? 과연 행복은 누구의 것이며, 얼마이며, 원하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어느 날, 마을에 행복을 파는 비둘기 아저씨가 나타났다. 새들은 각각 자신의 할머니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각자 알맞은 양의 행복을 샀다. 그런데 마을을 구석구석 돌고 난 비둘기 아저씨가 마을을 떠나면서 작은 단지 하나를 떨어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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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다비데칼리

스위스에서태어나이탈리아에서자랐다.편집자,만화가,삽화가,시나리오작가등다양한일을하고있으며90권이넘는책을썼는데독특한상상력과유머가넘치는글로많은독자에게사랑받고있다.2005년《나는기다립니다》로‘바오밥상’을,2006년《피아노치기는지겨워》로볼로냐‘라가치상’을받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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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복은행복이있다고믿는사람들에게만존재하는것일까?
살아가는데행복이무엇보다소중하다는것을사람들은잘알고있다.그런데어떻게해야행복할수있는지는잘알지못한다.하루하루열심히살면되는것인지,항상누구에게나선행을베풀면나중에복이되어돌아와행복해지는지답을알수없기때문이다.그런데만약저마다원하는만큼의행복을살수있다면어떨까?너도나도행복을사기위해줄을설지도모른다.
《행복을파는상인》은누구나꿈꾸는‘행복’에관한이야기로,《완두》《나는기다립니다》로많은사랑을받은다비데칼리의신작이다.이번책을통해다비데칼리는‘행복’의진정한의미를되새겨보게한다.어느날마을에찾아온행복을팔러온비둘기.그는새들의집을각각찾아다니며행복을판다.새들은작은단지,큰단지,가족용단지세가지크기에각각담긴행복을용도와경제사정에맞추어구매한다.종달새아주머니는저녁에집으로찾아오는친구들에게주기위해서큰단지를사고,형편이넉넉지않은굴뚝새아주머니는작은단지를산다.아이들이많은박새아주머니는여섯개묵음단지를사고,이미행복한참새아저씨는만약을위해한단지만사느라가격을흥정한다.하지만행복은반값에주는건어림도없는일이기에비둘기아저씨는행복을절대깎아주지않는다.그런데행복을사지않는새도있었다.바로예술가찌르레기이다.자신이행복해지면영감을잃을까봐두려워서였다.이렇게행복을구매한새들은정말로행복해졌을까.아니면행복해질거라고믿고구매한행복단지때문에행복을기다리며행복한하루하루를살고있을까.행복의기준은저마다다르다.예술적영감을잃을까봐두려워행복단지를사지않은찌르레기는위대한예술가가되어행복해졌을까?
이책에서는행복을구매하는새들저마다의사정을통해행복의여러가지모습을보여주고있다.가족을사랑하면서느끼는행복,친구들과소중한시간을보내면서느끼는행복,손주들을사랑하면서느끼는행복등이다.그리고오랫동안빈통이가지고싶었던쥐아저씨는,비둘기아저씨가떨어뜨리고간빈깡통을주워들고행복해한다.이를통해행복은어떤특정한모습과시간같은것이아닌내가진정원하는데서다가온다는메시지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