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 박물관 (사비 시대 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국립부여 박물관 (사비 시대 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8.50
Description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사비 시대 백제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국립부여박물관!

[내용 소개]
이 책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 위치한 국립부여박물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부여 송국리의 청동기 유물들을 비롯하여 사비 시대의 백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유물들에 대한 정보, 출토지 등이 자세하게 실려 있어 전시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박물관 견학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토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반달돌칼은 어디에 쓰던 것인지 모든 궁금증을 풀 수 있다. 그리고 국립부여박물관의 자랑인 백제금동대향로의 제작 과정과 향로에 새겨진 무늬의 비밀 등을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청동기 시대의 부여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장에서는 청동기 시대 부여에서는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본다. 송국리에서 출토된 선사 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중심으로 선사 시대에 대해 알아 본다. 신석기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움집을 짓고 농경 생활을 시작했다. 탄화미, 돌칼 등이 출토된 유물을 보면 이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검은간 토기, 덧띠 토기, 청동기 등의 유물들을 통해 선사 문화와 청동기문화에 대해 알 수 있다.

백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
2장에서는 백제 사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본다. 백제 시대의 문자, 토기, 도량형, 무기, 금속 공예품등을 둘러볼 수 있다. 백제 사비 시대의 문화를 감상해보면 사비 시대는 백제의 독창적인 문화가 꽃을 피운 시기였다는 알 수 있다. 백제창왕면석조사리감이나, 사택지적비 등은 백제의 문자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동아시아 향로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백제금동대향로에 새겨진 무늬들은 당시 백제 사람들의 사상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그 외에 회색 토기, 세발토기 등 사비 시대의 각종 토기들은 그동안 백제가 쌓아온 토기 기술을 짐작해볼 수 있다. 전시실을 둘러보다 보면 호자라고 하는 호랑이 형태의 유물을 만나게 된다. 이 유물은 남자가 사용한 변기로 오늘날의 병원에서도 비슷한 형태를 사용하고 있어 감상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백제의 예술품은 무엇이 있을까?
백제는 침류왕 때 불교를 받아들인 뒤 서산마애삼존불상, 오층석탑 , 청동탑 등 여러가지 불교 예술품을 남겼다. 그 중 탑의 일부분만 남아 있는 청동탑은 실제 건축물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백제 건축의 일부분을 짐작해 볼 수 있기도 하다. 특히 백제는 이웃 나라와의 교류를 통하여 백제의 문화를 국제적이면서도 독자적인 문화로 발전시켰다. 근초고왕이 일본에 전해준 칠지도나 개원통보 등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백제는 실제 건축물이 남아 있지 않지만 여러 건물터에서 발견된 기와, 벽돌 등을 보면 백제 건축의 건축술이나 예술성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연꽃무늬를 새겨넣은 수막새나 한 폭의 그림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여덟무늬벽돌 등은 백제 장인들의 솜씨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저자

김종만

충남대학교사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교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국립부여박물관에서학예연구실장으로일했습니다.백제지역의토기를바탕으로백제문화의국제성,개방성,다양성에대해관심을갖고연구하고있습니다.그동안낸책에는《사비시대백제토기연구》,《백제토기의신연구》등이있습니다.

목차

국립부여박물관에가기전에
한눈에보는국립부여박물관

청동기시대와송국리사람들
청동기시대,부여송국리
청동으로만들었어요
돌로도구를만들었어요
흙으로그릇을만들었어요
산에서제사를지냈어요

백제사람들의생활
어떤문자를썼을까?
어떤토기를썼을까?
생활이편리해졌어요
부소산성에서출토된무기들
아름다운백제금동대향로

백제의예술세계
백제의불교예술품
국제교류로이룬예술품
멋스럽고실용적인장식품
건축술이돋보이는건축물
야외전시실을둘러보아요
국립부여박물관을나오며

부여를돌아보아요
백제금동대향로안내지만들기
나는국립부여박물관박사!
나뭇잎탁본뜨기
정답
부록:숙제를돕는사진

출판사 서평

●<신나는교과체험학습>시리즈기획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학습은학습과관련된자료가있는곳에직접찾아가체험을통해학습목표를달성하는수업방법이다.특히초등학생을대상으로하는체험학습은교실에서배운것을토대로,현장에가서직접보고느끼며생생한학습경험을갖도록해주는것이가장큰목적이다.

체험학습이왜화두인가?
아이들이자라면서겪는모든체험은올바른인성을형성하는데중요한역할을한다.학교와가정의역할도중요하지만,고궁이나유적지,산과바다로나가나무한그루,풀한포기를만져보는것도필요하다.요즘학습통합적인교육의대안으로체험학습이주목받고있다.책에서만봤던것을직접보고경험하게되면아이들의학습이해력은한층향상된다.더욱이올해부터초등학교주5일수업이전면시행됨에따라현장에직접나가체험학습을할수있는기회가늘어났다.여기에맞추어주니어김영사에서는70권으로새로구성한<신나는교과체험학습>시리즈는초등학생들과학부모,선생님들을위한최고의체험학습가이드북이될것이다.

체험학습,어떻게준비해야할까?
직접아이들과체험학습을다니는선생님들은체험학습을가기전에현장의정보를미리알아보고,흥미를유발할수있는활동을제시해주는것이중요하다고이야기한다.그리고체험학습후에는보고배운것을정리할수있는사후보고서를만들어보는것이중요하다.준비된체험학습은아이들이현장에서적극적이고신나게학습할수있는가장중요한요소가된다.

●출판사리뷰
시리즈구성
<신나는교과체험학습>시리즈는기획단계에서초등학교전교과과정을철저하게분석해체험학습장소를선별했고,서울시교육청에서지정한체험학습장소를적극반영했다.또한현직초등학교선생님,현장체험학습강사,학계의권위있는연구자등전문분야에서활동하는전문가들이저자로참여했다.이시리즈는2008년총100권으로처음발간되었으며,이번에꾸준히독자들의사랑을받았던70권을선별했다.

각권별특징
첫째,철저한사전준비!
각권마다체험학습현장에가기전에준비해야할사항을실었다.현장정보,현장에서주의할점,교통편,약도등을상세히실어서체험학습시사전계획을꼼꼼히세울수있다.

둘째,보고서작성을도와주는‘사후활동보고서’예시!
체험학습을다녀온뒤가장큰고민은바로학교에제출해야하는‘사후활동보고서’이다.<신나는교과체험학습>시리즈에는각권마다사후활동보고서가실려있다.역사신문,역사유물만들기,역사유물소개하기,가상인터뷰,생태보고서등사후활동보고서를다양한형식으로실어놓았다.각권마다체험학습장소의특징을살린보고서는현장에서본내용을되새겨보며다양한형태로활용할수있다.


“<신나는교과체험학습>시리즈는체험학습에대한계획을스스로세우고,현장에서직접비교해보며,체험학습후에자신만의글을정리해보는일련의과정을종합적으로제시하는훌륭한안내자가될것입니다.”
-유인종(전서울특별시교육감)

“나는오늘또하나의세상에들어갔다왔다.다음엔또어떤세상의문을열고들어가게될까?”
-현장체험학습을마치고쓴한초등학생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