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아저씨네 천체관측학교

케플러 아저씨네 천체관측학교

$11.50
Description
-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의 신간
- 과학 위인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과수원을 운영하는 천문학자 케플러 아저씨에게 행성의 운동 법칙을 배우다!

[줄거리]
폐교 위기에 빠진 학교를 구하자!
전교생이 8명뿐인 높새 분교가 폐교된다는 발표가 나자, 학교를 살리기 위해 모인 아이들! 무엇이든지 행동부터 하고 보는 ‘행동파’ 도연, 가능성을 꼼꼼히 따지며 계획을 세우는 ‘계획파’ 윤기는 문제에 대응하는 방법이 달라 항상 다투다가 의견을 일치시키지 못한다.
그러던 중, 과수원을 운영하는 천문학자 케플러 아저씨가 두 아이에게 과거의 자신의 이야기를 빗대어 조언을 한다. 케플러 아저씨가 별을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 티코 브라헤 선생님과 케플러 아저씨는 연구 방법이 달랐지만, 케플러 아저씨는 티코 브라헤 선생님의 관찰 기록을 토대로 자신의 이론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의 많은 천문학자들이 행성이 원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케플러 아저씨는 티코 선생님의 기록 덕분에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타원 궤도로 돈다는 걸 깨닫고, 이것을 아저씨의 이름을 따서 ‘케플러의 제1법칙’ 또는 ‘타원 궤도의 법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처럼 다른 사람과 자신의 문제 해결 방법이 다르다고 다툴 것만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발전시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 준다.
아이들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학교를 폐교 위기에서 구할 방안을 찾기로 하는데……. 아이들의 노력으로 높새 분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저자

신지영

2009년에푸른문학상‘새로운작가상’을,2010년에푸른문학상‘새로운평론가상’을받았고제16회창비‘좋은어린이책’을수상했다.장르를넘나드는작가로활발하게활동하고있다.그동안쓴책으로는《처음배우는어린이를위한스토리코딩》《퍼펙트아이돌클럽》《이야기프로듀서유이1,2》《도전!생존퀴즈》등이있고,함께쓴책으로《어린이를위한통계란무엇인가》《너구리판사퐁퐁이》등이있다.

목차

저별은나의별
위기에빠진학교
케플러아저씨네과수원
두라이벌의화해
학교를살리는방법
태민이를찾아라!
안녕!높새분교

출판사 서평

과학과왜친해져야할까?
과학은자연에감춰진신비를논리적이고체계적으로이해하고세계와우주가어떠한방식으로작동하는지를탐구하는학문이다.더나아가인간이건강하고편리하게생활하도록많은도움을준다.이렇듯과학은이세상모든산업에쓰이는기술(공학)의바탕이라고할수있다.물론과학을연구하는것이당장눈에보이는성과로나타나는일은아니지만지금우리가누리고있는첨단물건은대부분그옛날누군가가연구실에서복잡하고어려운수식을풀면서연구한결과이다.
사람이다가가면저절로열리는자동문,세상의아름다운모습을담아내는디지털카메라,물건을계산할때찍는바코드…….이물건은모두물리학자인아인슈타인의연구에서영향을받아만든것이라고한다.아인슈타인은어릴적에‘빛을타고날아간다면어떤일이생길까?’하고상상했다고한다.많은사람이상상이모두현실이될거라고생각하지않는다.어떤상상은현실과가까운것도있고,어떤상상은도저히현실로이루어질수없겠다싶은것도있다.하지만확실한것은우리가어떤현상과사물에대하여호기심을가지고상상하지않는다면,지금보다나은미래는오지않는다는것이다.지금은현실이되기어려워보이는것들도끊임없는상상을통해언젠가는진짜현실이되기도한다.

상상력이가득한이야기를통해과학자들의업적을재미있게배우는과학상상동화
〈과학의기초를잡아주는처음과학동화〉는과학자들의대표이론과세상을바꾼과학자들의삶을창작동화에재미있게녹여낸시리즈이다.각권마다한명의위인이어린이들의멘토로등장해어린이들에게닥친사건을해결해주고,과학적지식과탐구심을충족시켜준다.과학의기본상식을익히면서위인의생애와업적을알고동화적인재미까지느낄수있다는점에서기존에나와있는과학동화를한단계업그레이드한구성이라고볼수있다.
《케플러아저씨네천체관측학교》에는우주에대한호기심과끊임없는연구열정으로행성의운동법칙을발견한케플러가등장한다.한때케플러도다른천문학자들처럼행성의궤도는원형이라고생각했다.그런데케플러가연구를거듭할수록계산한값이관측데이터와맞지않음을알고크게실망을한다.하지만케플러는이현실을그대로받아들이고관측데이터를토대로새롭게계산을해나간다.창문크기의종이900장정도에달하는계산을일흔번이나반복한결과,행성이원이아니라타원의형태로돌고있다는걸밝혀낸다.그결과로케플러는제1법칙인'타원궤도의법칙',제2법칙인'면적속도일정의법칙',제3법칙인‘조화의법칙’이라는업적을남기게된다.끈질긴노력으로인류역사상최초로행성의운동을정확하게밝혀낸케플러가오늘날우리옆에있다면어떤모습일까?
우리나라에서가장별을관찰하기좋은마을에위치한‘높새분교’가폐교위기에놓이자,학생들은별을연구하며과수원을운영하는케플러아저씨의조언을들으며학교를살릴방법을적극적으로찾아나간다.

과학자의생애와과학이론을쉽게이해하고,독후활동으로글쓰기능력을키우는교양도서
《케플러아저씨네천체관측학교》에는행성의운동법칙을발견해코페르니쿠스의지동설을수정·발전시킨독일의천문학자요하네스케플러의과학이론이각장마다드러나있다.재미있게동화를읽으면서과학적지식은물론인물의생각과업적을자연스레알수있다.하지만동화로는미처다소개하지못한요하네스케플러의생애와교훈은별도의해설글을통해보충했다.또한동화로배운과학개념을완벽히이해하고정리할수있게책속에독후활동지를실어놓았다.이독후활동지를풀다보면주요개념들이일목요연하게정리되어다양한지식을탄탄히쌓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