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창을 내지 않아도 (김태근 목사의 Sola Scriptura)

하늘에 창을 내지 않아도 (김태근 목사의 Sola Scriptura)

$14.00
Description
“하나님은 하늘에 창을 만들어서 쏟아 부어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늘뿐만 아니라 땅에도 창을 만들어서 땅의 창을 통해서 쏟아 부어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을 내지 않아도 얼마든지 쏟아 부어주실 수 있고 기적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 하나님은 수천 년 전 엘리야 때뿐만 아니라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역사하시고 역사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능력과 권세와 필요하면 기적도 주십니다. 이 하나님이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복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적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 소원을 들어주셨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하나님이 나에게도 계신다, 나에게 이런 하나님이 계신다는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분당소망교회 담임목사인 김태근 목사님의 감동적인 설교 말씀 12편을 모아서 엮은 책입니다.
저자

김태근

저자김태근은고등졸업반마칠때까지통행금지시간이넘도록집안일을돕다가용케그리고우연히대학에입학했다.
정치비슷한바보놀음에등록금을만들지못했다.휴학에들어갔다.
국군통합병원‘군의관소령님까지달려들어정밀검사’를했다.‘너같은눈으론돈써도군대못간다’던그소령님의판정을,몇번쓴글들때문이었는지,제3공화국은신체검사기록까지바꾸어버렸다.
고시1차발표결과를서울의친구에게서연락받은지며칠지난어느날,집을찾아온방위병아저씨로부터무슨뜻인지도모르는‘현역입영명령서’라는서류를받았다.알아보니‘입대영장’이란다.
입대날까지보름의여유가있었지만,그보름으로는병무청에서신체검사결과가법에따라적법하게정정되었다는확인만할수있을뿐이었다.
‘밤열차는절대타지말라’던입대선배들의말이그대로나의일이되고말았다.훈련을마친후,그많은후방가는관광버스를‘놓치고’,헌병들의개머리판에두들겨맞으며밤새밤열차를타고북으로북으로올라갔다.
‘백골사단이걸리면차라리죽는게낫다’는보충대선배의말이또나의일이되고말았다.군용트럭을타고,또군용트럭을타고,다시군용트럭을바꿔타고,백골3사단소총소대소총수로떨어졌다.
‘아직어리던’사랑하는누나의안쓰러운손길로복학이가능했다.고시재도전은언감생심,‘4학년2학기에월급제일많이주는회사’의유혹을뿌리치지못했다.
안정,여유,넉넉…그러나마흔이가까워질무렵,어느날밤하나님께서부르셨고,그다음날아침에사표를제출했다.

김태근목사는고려대학교법과대학법학과(1971년)와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신학과를졸업했다.서울소망교회에서부목사를역임했으며,1998년에분당소망교회를개척하여현재담임목사로있다.

최희수_장로·삽화작가
김태근목사님을통하여,분당소망교회개척20년을기적같이인도하신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그기적같은시간가운데들려주셨던말씀이출판되도록역사하심도감사드립니다.부족하고자격도없는저에게삽화로이위업의일부분을맡게하심에더욱감사드립니다.세상에서익힌속된둔필임에도불구하고,말씀의거룩한의미위에덧칠하는동안말씀의깊이를깨달음으로받게하셨으며,새로운신앙증진의기회가되게하심또한감사드립니다.
이삽화로인하여,말씀의내용이오히려왜곡되지는않을까하는염려함도없지않으며,넘치면부족함만못하고,말씀내용과어울림이없다면,없는이만못하다는이치도다시생각하게됩니다.다만,못내손을놓지못하는이곳을긍휼히여기사,20주년이후의새시대를하나님뜻으로만채우기를원하는이출판일에주님동행하시기를삼가기원합니다.

이책의삽화를그린최희수장로는2013년,장안대학교에서33년간미술및디자인교육활동을하였으며,현재인간의내면을원시적시선에서찾으려는예술창작활동중에있다.

목차

떨기나무불꽃교육〈출애굽기〉3:1~10
급하면돌아가라〈사도행전〉16:6~10
험악한세월〈창세기〉47:7~10
보지못하고믿는자들〈창세기〉21:1~7
성루에서리라〈하박국〉2:1~3
확신〈빌립보서〉1:19~24
착각인가,사실인가〈창세기〉49:22~26
모르드개의하나님〈에스더〉6:1~14
명예의전당〈창세기〉24:1~9
내평생에선하심과인자하심이〈시편〉23:1~6
자족自足〈빌립보서〉4:10~13
하늘에창을내지않아도〈열왕기하〉7:1~8

출판사 서평

‘그러면우리는어떻게살아야하는가?’
“하나님은하늘에없던창을만들어서쏟아부어주실수도있습니다.하늘뿐만아니라땅에도창을만들어서땅의창을통해서쏟아부어주실수도있습니다.
그러나하나님은창을내지않아도얼마든지쏟아부어주실수있고기적을만드실수있습니다.이하나님은수천년전엘리야때뿐만아니라지금도,그리고앞으로도여전히역사하시고역사하실것입니다.하나님은당신을믿고의지하는사람에게는능력과권세와필요하다면기적까지주십니다.이하나님이바로우리의하나님입니다.
그러나우리의행복은하나님께서나에게기적을베풀어주셨기때문에,하나님께서내소원을들어주셨기때문에생겨나는것이아닙니다.‘그런하나님이나에게도계신다,그하나님이나의하나님이다!’라는이믿음으로말미암아우리는행복할수있습니다.”
-본문에서

‘그러면우리는어떻게살아야하는가?’
시대를불문하고생각있는하나님의사람들이끊임없이고민하고묻던질문입니다.
1970년대초,막대학에입학하고처음으로받아든대학신문1면에실렸던커다란제목을잊지못합니다.
“젊은이들은철저히고민해야한다!”
오래전의일이라표현이정확하지않을수도있지만,비슷하게기억되는그때의그말이수십년이지난지금도저를짓누르고있습니다.
저에게있어서그질문,그고민은여전히진행형이라할수있습니다.그러나가장초보적인,그러나가장핵심적인답하나는찾은것같습니다.그것은성경입니다.성경이답을주고성경만이답이라는사실입니다.
옛날위대한어른들이했던말을다시되뇌어봅니다.
“SolaScriptura!”
이말에서답을찾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