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핵사이다 <삼우실> 인생 호신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핵사이다 <삼우실> 인생 호신술)

$14.82
Description
감히 ‘나님’을 건드려? 내가 얼마나 소중한데!
13만 독자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 화제의 웹툰 《삼우실》을 단행본으로 펴낸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그동안 연재된 웹툰을 토대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온갖 불편한 상황들에 맞선 사이다 대처법을 담은 책이다. 그림으로는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까지 에세이로 담아 한층 무게를 더했다.

어느 조직이든 주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상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속수무책 당하게 된다. 저자는 과일은 여자가 깎아야 맛있다는 남자 어른의 말에 순순히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에서 최고로 맛없게 보이는 과일 깎기 신공을 펼치고, 자기 도시락도 대신 싸달라고 말하는 무개념 선배에게는 특별히 아끼는 고수를 잔뜩 올린 인스턴트 밥을 꺼내주는 등 그런 사람들에게 되바라지지 않게, 은근히 갚아주면서 나를 지켜나가는 방법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마음속에만 담아두고 차마 행동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후련하게 만드는 주인공 조용히. 현실에서는 한 번도 써보지 못한 용히의 핵사이다 호신술을 보며 짜릿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최고의 인생 호신술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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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효은

CBS디지털미디어센터기자.2008년CBS에입사해올해로직장생활11년차다.2010년환경미화원노동자들의인권문제를다룬기사로한국기자상과국제엠네스티언론상을받았다.회사에서최초로생리휴가를낸1호여기자다.2017년가을부터〈삼우실〉연재를시작해얼떨결에작가가되었다.좌우명은‘맡은일에최선을다하자,단월급만큼만’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개썅마이웨이

면접/첫출근/칸막이보다강한것/인사/그회사여직원들은다얼굴보고뽑나봐요?/먼저퇴근할게/설거지/자기가사용한컵은스스로닦읍시다/점심시간/월급만큼만일한다는데뭐가문제죠?/워크숍1/우리사장님은‘답정너’/워크숍2/워크숍3/억지술에대처하는호신술/미트앤런/퇴근시간1/눈치게임‘1’/퇴근시간2/직장내괴롭힘

2부꼰대감별서

늙지않는비법알려드릴까요?/모니터의비밀/직장인뫼비우스의띠/너는뭘잘해?/먹고싶으면네가타먹어/야근/점심뭐시킬까요?/메뉴편하게골라봐요/직장생활호신술/카톡/카톡금지법/주말/근로기준법에이런내용이있었다니/명절선물/주어좀빼먹지마/오지랖/넌언제월급값할래?/조의금/미세먼지/안마/부탁/그거부탁아니고갑질인데요?/심부름1/심부름2/할부금/그땐정말미안했어/내가네개인비서야?/휴가내도될까요?/너없어도회사는어떻게든돌아가/네얘기만해/연차사유알바아니잖아/좋은사람,좋은상사

3부좀예민해도돼

노래방/가해자가없으면피해자도없다/얼평/몸평/오빠/오빠같은소리하네/과일은여자가깎아야지?/과일은누가깎아?/김과장이야기1/김과장이야기2/워킹맘이야기1/워킹맘이야기2/생리휴가/하필이면내가처음이라니/여러분,모두존버하세요

4부직장생활호신술

지각/그날새벽나는보았다가장정직한지각을/누가희생할래?/커피/내물건은공공재가아닙니다/도시락/단톡방1/단톡방2/OOO님이나갔습니다/카톡배달사고/카톡배달사고에대처하는법/손톱/한줄평가/치약/개인심부름/무례하고몰상식하고곤란한부탁을받았을때(상)/거절한썰(하)/보고서/주말전화/이렇게까지야비하게살아야하나/이어폰/목욕탕/방귀/매일방귀소리듣는직장인의이행시/식사예절/남의밥그릇을치우는일/고기/고기굽는팁/옷/험담/외제차/과유불급

5부할말은하고삽니다

술자리/하고싶은말을잘하는법/내일은내가,네일은네가/우리모두‘팩트폭격기’가됩시다/감히‘나님’을건드려?/용히이야기

에필로그1
에필로그2
독자의추천사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감히‘나님’을건드려?”
★SNS3000만뷰의화제작
13만독자들의마음을뻥뚫어준
화제의웹툰〈삼우실〉단행본정식출간!

SNS를뜨겁게달군화제의웹툰〈삼우실〉!웹툰이업로드되는날이면‘내이야기인줄알았다’‘오늘도당한일이다’등의공감댓글이수백개가달린다.독자들은가까운직장동료나친구들을태그하며서로위로하기도한다.이책은그동안연재된웹툰을토대로일상속에서마주하는온갖불편한상황들에맞선사이다대처법을일러준다.그림으로는미처다하지못한이야기까지에세이로담아한층무게를더했다.

어느조직이든주변사람들에게함부로대하는사람들이있다.그들은상대를가리지않기때문에누구든속수무책당하게된다.특히나이가어리거나,경력이짧은직원일수록무차별적으로당하면서도웃어넘길수밖에없다.자연스럽게대처했다고위안을삼아보지만사실마음한구석은고구마를쑤셔넣은것처럼답답하다.이제는그런수동적인대처법도달라져야한다.용기내어말하지않으면불편함은계속되기때문이다.『함부로대하는사람들에게조용히갚아주는법』은그런사람들에게되바라지지않게,은근히갚아주면서나를지켜나가는방법을유쾌하게소개한다.

핵사이다〈삼우실〉인생호신술!
사회생활하이퍼리얼리즘짠내블록버스터

사무실에출근해서는오늘무슨일을할지,점심메뉴는뭐가좋을지,언제퇴근할지이세가지고민만으로충분하다.하지만현실은다르다.출근과동시에부당한지시,불합리한언행,성차별적발언등이만연한공간이되어일에만집중할수없는상황들이자주펼쳐진다.그럼에도부하직원이상사에게“못해요”“안해요”라고직접표현하는순간피해는고스란히부하직원에게돌아가기일쑤다.그래서이책의주인공‘조용히’는우회하는길을택한다.
과일은여자가깎아야맛있다는남자어른의말에순순히따르는것처럼보이지만세상에서최고로맛없게보이는과일깎기신공을펼친다.자기도시락도대신싸달라고말하는무개념선배에게는특별히아끼는고수를잔뜩올린인스턴트밥을꺼내준다.뻔뻔하게남의치약을매일빌려가다써버린부장에게는유통기한이지난딸기맛치약을선물하기도한다.
우리가현실에서는한번도써보지못한핵사이다호신술을보며독자들은짜릿한대리만족을느낀다.‘바로이거였어!’‘이쯤되면사이다를넘어소화제다’와같은탄성을자아내게만든다.마음속에만담아두고차마행동하지못했던순간들을떠올리며후련하게만드는용히의이야기를들어보자.
상대가멋쩍게웃어넘길수밖에없는상황을연출하는그녀를보며시원한위로를받게될것이다.

“왜항상당하고만있어야해?”
온갖불편한상황에맞서나를지키는방법

각종커뮤니티게시판에올라온글들을보면‘이거화내도될상황인가요?’‘내가너무예민한건가요?’라고물어보는글들이정말많다.특히직장이아닌일상에서겪었다면바로시시비비를따졌을일인데도상사라는이유로당황하거나말문이막혀서그냥넘어간일이계속생각나서괴로워하는사람도부지기수다.항상당하기만하는자신을자책하는일은그만두자.이책의저자는최고의인생호신술은나자신을사랑할줄아는용기라고말한다.자기자신을사랑해야나를함부로대하는사람들에당당히맞설수있기때문이다.이제어깨를펴고이렇게말해보자.“감히‘나님’을건드려?내가얼마나소중한데!”

“지금껏당연한듯어쩔수없는것으로여겨왔던모든불편함에관하여
이책이여러분에게의문을던지는작은출발점이되기를바란다.”
-「에필로그」중에서

[이책에쏟아진독자들의찬사]

★가려운등한가운데를손으로시원하게긁는느낌.
-iknow_h22
★‘네가잘못된게아니야’‘네가예민한게아니야’라고처음으로위로해준책.
-dal_ny
★직장인이라면『미생』다음으로읽어야할필독서.
-samba_secret
★“나정도면괜찮은상사지”라고생각하고있는당신이지금당장읽어봐야할책.
-tweetya_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