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기 싫은 일은 피할 수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은 참을 수 없기에
나이 50에 바디프로필 찍고! 4개 외국어 마스터하고!
70년을 재밌게 살아내고도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단단한 태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하고 싶은 일은 참을 수 없기에
나이 50에 바디프로필 찍고! 4개 외국어 마스터하고!
70년을 재밌게 살아내고도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단단한 태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불고 있는 바디프로필 열풍이 홍석천, 차인표, 황석정 등 중년 연예인들에게까지 퍼지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노화를 극복하고 청년보다 더 단단한 몸을 만들어낸 그들의 도전은 우리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다. 그런데 이미 2000년대 초반에 ‘50대 바디프로필’과 함께 ‘몸짱 흉부외과 의사’로 이름을 알린 이가 있다. 바로 김원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다. 그가 나이 50이 되어 바디프로필에 도전한 ‘몸 공부’와,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의 4개 외국어를 새로 시작한 ‘외국어 공부’, 그 후 20년간 몸과 머리를 부지런히 쓰며 깨달은 ‘마음 공부’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한풀 꺾인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성공하고 실패하면서도 꾸준히 지속해내는 그의 삶에서 무기력을 이겨내고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힘찬 마음가짐을 배워보자.
해내려는 마음은 늙지 않는다 : 지독한 열정주의자의 유쾌한 중년 처방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