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신약전서 마지막 아홉 책의 연속성과 독특성
스토리텔링성경 신약 제8권은 신약전서의 마지막 아홉 책을 한데 묶었다. 서로 연결된 책들이 아니다. 심지어 ‘베드로전 ㆍ 후서’나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도 상호 연속성보다는 개별적 독특성이 강한 책들이다. 따라서 스토리텔링성경 신약 제8권에서 독자들은 ‘히브리서’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홉 책의 아홉 스토리텔링을 만나게 된다.
아홉 책의 저자 문제
이들 기원후 1-2세기 문헌의 형성과 관련하여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은, 한편으로는 퍽 신중한 입장을 따른다. ‘히브리서’ 저자를 두고서도 바울이나 바나바나 아볼로 등이 후보에 오르내리는 것은 언급하지만 결론은 알 수 없다는 견해를 지닌다. 저자 자신이 이름을 감추는데 후대의 우리가 저자를 추측하는 것은 저자의 의도가 아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에서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은 서신서의 이름에 붙은 발신인 이름을 그대로 각 서신의 발신인으로 여긴다. 더 구체적으로는 야고보는 예수의 동생 야고보를 일컫고,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의 제자들이었던 바로 그 사도들이고, ‘유다서’의 유다는 예수의 친동생 야고보의 아우 유다라고, 아무런 논의 없이 그대로 적용한다. 그러나 이것 역시 성서학계에서는 그처럼 단순하게 처리되는 문제가 아니다. 신약전서에 포함되지 않은 문서 중에 ‘베드로 복음서’, ‘베드로의 묵시’, ‘베드로의 설교’, ‘베드로 행전’ 등이 ‘베드로’라는 이름을 차용하여 발신자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으므로 공동서신의 발신인 문제는, 발신인을 추측하기보다는 발신인이 자신을 감추거나 기존 유명인 이름을 차용하는 쪽을 존중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홉 책의 독특한 메시지
독자들로서는 스토리텔러들의 도움을 받아 신약성경 마지막 아홉 권 각 권이 지닌 독특한 메시지를 찾아 음미할 수 있기를 바란다. ‘히브리서’는 독자들(수신자들)이 기독교인으로서 말씀을 듣는 일에 둔해지지 말 것(히 5:11), 신앙생활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 것(히 6:12)을 경고한다.
‘야고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듣는 것에 머물지 말고,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을 강조한다(약 1:21-25). ‘베드로전서’는 신앙생활 때문에 박해를 받거나 고난을 겪는 이들을 예수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의 희망으로 격려한다(벧전 1:3-12). ‘베드로후서’는, 교회에 잠입해 들어와 예수의 재림과 심판을 부인하는 거짓 교훈을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들” 곧 “거짓 선생들”을 교회가 대항해서 물리칠 것을 요구한다(벧후 2:1).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역시 거짓 선지자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것(요일 2:22)을 경계하고, 당시 영지주의(靈知主義)가 그리스도인들의 건전한 신앙을 위협하고 있는 것을 경고한다. 영지주의와 함께 “적(敵)그리스도”에 관해서도 역시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은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하는 곳에서 적절히, 그리고 충분히 소개하고 있다.
‘유다서’는 전체가 스물다섯 절밖에 안 되는 짧은 책이다. 그중에 열아홉 절, 곧 76%가 ‘베드로후서’와 병행을 이루고 있다(벧후 2:1-18; 3:1-3). 주석가들은 이것이 ‘베드로후서’의 저자가 ‘유다서’를 자료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한다.
‘요한계시록’은 성경 중에서도 묵시문학이라고 하는 특수한 장르에 속하는 책이다. 구약 안에서 이사야 24-27장; 65-66장; 에스겔 1-3장; 9장; 26-27장; 37-48장; 스가랴 1-8장; 12-14장; 다니엘 7-12장; 신약 안에서는 마가복음 13장 (그 병행 구절인 마태복음 24장과 누가복음 21장) 등이 묵시문학 작품들이다. 외경 중에서는 ‘바룩의 묵시록’, ‘에스라 4’가 묵시문학에 속한다. 모두가 위기 시대에 나온 작품들로서, 계시와 상징적 숫자들, 세상의 종말을 말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렵고 낯선 장르이지만 독자들이 우리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장르에 쉽게 접근하여 묵시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발신자들의 지리적 위치
발신자의 지리적 위치를 추측할 실마리가 없는 ‘히브리서’, ‘베드로후서’, ‘유다서’를 제외한 ‘베드로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요한계시록’은 오늘의 터키 지역인 소아시아, ‘야고보서’는 시리아지역이 발신자의 지리적 배경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히브리서’, ‘베드로후서’, ‘유다서’ 역시 이런 지역에서 그리 멀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의 스토리텔러들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이루어진 성경 각 권의 지리적 배경을 다루었기에, 구원사건의 정확한 장소 확인 논의 못지않게 어떤 사건의 의미가 장소와 무관할 수만은 없다는 장소성(場所性)이 지닌 중요성을 독자들이 간과하지 않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스토리텔링성경 신약 마지막 8권, 요한계시록 출시! 〈신약완간〉
1. 사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요한)
2. 서신서 (사도행전, 로마서, 갈라디아서,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을 성경으로 읽으면서 쉽게 이해가 되었나요?
스토리텔링성경은 요한계시록 전 장을 모두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요한계시록의 숨겨진 참 뜻을 적극 이해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요한계시록의 요지는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궤멸하고, 그리스도가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세상 종말의 대격변 과정을 거친 후에, 마침내 교회와 성도의 최종 구원이 이루어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가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각 권의 핵심 메시지〉
1. ‘히브리서’는 독자들(수신자들)이 기독교인으로서 말씀을 듣는 일에 둔해지지 말 것, 신앙생활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 것을 경고한다.
2. ‘야고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말씀을 듣는 것에 머물지 말고,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을 강조한다
3. ‘베드로전서’는 신앙생활 때문에 박해를 받거나 고난을 겪는 이들을 예수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의 희망으로 격려한다
4. ‘베드로후서’는, 교회에 잠입해 들어와 예수의 재림과 심판을 부인하는 거짓 교훈을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들” 곧 “거짓 선생들”을 교회가 대항해서 물리칠 것을 요구한다
5~7.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역시 거짓 선지자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것(요일 2:22)을 경계하고, 당시 영지주의가 그리스도인들의 건전한 신앙을 위협하고 있는 것을 경고한다.
8. ‘유다서’는 전체가 스물다섯 절밖에 안 되는 짧은 책이다. 그중에 열아홉 절, 곧 76%가 ‘베드로후서’와 병행을 이루고 있다
9. ‘요한계시록’은 성경 중에서도 묵시문학이라고 하는 특수한 장르에 속하는 책이다. 모두가 위기 시대에 나온 작품들로서, 계시와 상징적 숫자들, 세상의 종말을 말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어렵고 낯선 장르이지만 독자들이 우리 스토리텔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새로운 장르에 쉽게 접근하여 묵시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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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간 일정(격월 1권씩)
19년 1월 : 창세기 첫 출간
20년 7월 : 역사서 완간
20년 9월 : 신약 시작
23년 10월 : 말라기까지
전 24권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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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넷 서점 독자평
활O찬
성서원에서 한권, 한권 출간하시는 스토리텔링 성경은 기계로 찍어내는 대량의 작업이 아니라 한구절, 한구절 스토리와 배경지식을 성경을 잘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꿰어가고있으시네요.
그래서 한권씩 출판 소식있을 때마다 놀라움과 신기함과 반가움에 달려가게 됩니다. 마지막 완간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이 붙드시길!
freXXmc
드디어 역사서도 나왔네여. 우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많은 사람들이 알수 있게 스토리텔링 성경이 나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주님의 간섭하심이 있은줄 믿습니다. 개역개정.쉬운성경. 읽고 스토리텔링을 읽었는데 참고서 같은 느낌이였어여. 알기쉽게 이야기처럼 풀어쓴 스토리텔링성경.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텔링성경만 읽는것보단 개역개정이나 쉬운성경과 같이 읽는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역사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온나라의 주인되신 주님을인정하며 세계 역사속에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루어가시는지 어떤 나라와 백성이 주님의 나라이며 백성인지 알게 하시고 우리는 지금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의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깨닫게 하시고 주의 나라만 소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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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역사서 스토링텔링 성경 열왕기상하가 출간되었군요. 감사합니다. 모세오경 세트도 2세트 구매해서 주변에 초신자들과 성경애독자분들께 선물했는데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스토리텔링 성경을 읽으면서 다른 쉬운성경 메세지성경과는 다르게 더 이야기식으로 잘 쓰여지고 생동감있게 전개되어 아주 즐겨 읽는 성경입니다. 역사서 외 선지서와 시가서 등 계속해서 기대하면서 중보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