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로 세상을 바꾸다

물리로 세상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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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2012년 출간된 《물리과학의 세계》의 개정판이다.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물리과학자를 중심으로 물리학의 역사와 일반 대중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물리학 개념을 소개한다. 뉴욕의 주간지 타임Time이 1999년 마지막 호에 20세기를 마감하면서 아인슈타인을 ‘20세기의 인물’로 꼽았다.
그러나 대중에게는 아인슈타인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 그렇게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의 대표적인 업적인 상대성이론이 위성항법시스템GPS에서와 같이 일상적인 도구에 숨어있긴 하지만, 그 이론이 물질적으로 우리 세상을 크게 바꾸지는 않은 것 같다. 아인슈타인이 20세기의 인물로 선정된 것은 이 시기가 과학과 기술이 지배한 시대이고, 그가 이 시대의 과학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현대 이전에 근대 과학의 역사를 보면 물리가 세상을 바꾸었는지는 더욱더 불분명하다. 예를 들어 유럽 몇 나라가 산업혁명으로 강대국이 되었고 이 배경에는 과학이 있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오해이다. 과학이 신기술을 창조하기 시작한 것은 과학이 완벽에 가까워진 20세기 이후이고, 그 이전에는 대개 기술이 먼저 실현되고 그 후에 과학이 결과를 설명한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을 통해 현대 이전에는 물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저자

차명식

1982년서울대학교졸업(이학사,물리학)
1984년한국과학기술원졸업(이학석사,물리학)
1984~1989년유공해운(주),(주)SKC근무(선임연구원)
1994년UniversityofCentralFlorida졸업(이학박사,물리학)
1994~1995년UniversityofCaliforniaatSantaBarbara근무(박사후연구원)
1995년~현재부산대학교재직중(물리학과교수)

목차

제1장신화에서과학으로
제2장동방의빛
제3장천문학혁명과물리학의탄생
제4장만물의운동법칙
제5장베이컨과학
제6장현대물리Ⅰ:작은세계의물리법칙
제7장현대물리Ⅱ:빠르고큰세계의물리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