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AT, FOR, FROM, OF, TO, UNTIL, WITH, WITHIN, WITHOUT을
추가 수록하여 총 35개의 불변사 분석!
이 책은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의 3판이다. 내용의 방대함으로 자칫 영어 공부를 앞둔 독자들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올까 싶어 차마 2판에 모두 삽입할 수 없었던 9개의 불변사, at, for, from, of, to, until, with, within, without을 추가 수록하여 총 35개의 불변사를 다루었다.
기존에 구동사, 동사, 불변사만 다루었던 개요 부분에 비유언어, 도상성 등을 추가 삽입하였고,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존에는 예문을 되도록 다양하게 제시했으나, 너무 많은 예문이 오히려 독자에게 위화감을 줄 여지가 있었다. 개정판에서는 필요한 부분에만 5, 6개의 예문만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핵심요소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으로 section 번호와 예문번호를 삽입해 책 이용에 편리성을 주었다.
최적의 영어 스터디법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버가 선택한 최애 도서!
50여 권의 저서와 100여 권의 논문을 펴낸 바 있는 이기동 연세대 명예교수는 전치사, 동사, 구절동사 등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설명은 전치사의 복잡한 의미를 학생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영어 지도교사들뿐 아니라 전치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전공 학생들의 참고문헌으로도 활용할 만하다.
얼마전 영어 스터디 관련 어느 유명 유튜버는 책 표지가 낡을 정도로 자주 보며 영어식 표현을 익혔다며, 이 책을 극찬했다. 그가 원어민의 찐 머릿속을 보여주는 최애 도서이라고 소개한 이 책은 기존 문법서들과 다르게 복잡한 용법 및 설명을 최소화하고 그 대신 최대한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치사를 문법의 일부로만 이해해왔던 이들에게는 자세한 설명보다 다양한 예시와 실전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수많은 예문의 용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나름의 문장을 구성해보게끔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용례에 깔린 구동사의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예시와 상세한 도식들을 통해 독자들은 영어 구동사가 가지고 있는 섬세한 의미들과 정교한 표현들을 공부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에는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제시한다. 흔히 한국어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언어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한국어 구조가 바탕이 된 사람은 타 언어를 이해할 때 그 구조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에 착안해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 합성동사와 비교해놓았다. ‘put down’은 ‘내리-어(려) 놓다’, ‘put up’은 ‘올리-어(려) 놓다’로 살펴보는 등 영어 구동사의 ‘동사-불변사’와 한국어 ‘동사-어-동사’ 구조를 비교하고, 이를 도식화함으로써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로 대치해 상상하게끔 돕는다.
추가 수록하여 총 35개의 불변사 분석!
이 책은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의 3판이다. 내용의 방대함으로 자칫 영어 공부를 앞둔 독자들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올까 싶어 차마 2판에 모두 삽입할 수 없었던 9개의 불변사, at, for, from, of, to, until, with, within, without을 추가 수록하여 총 35개의 불변사를 다루었다.
기존에 구동사, 동사, 불변사만 다루었던 개요 부분에 비유언어, 도상성 등을 추가 삽입하였고,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기존에는 예문을 되도록 다양하게 제시했으나, 너무 많은 예문이 오히려 독자에게 위화감을 줄 여지가 있었다. 개정판에서는 필요한 부분에만 5, 6개의 예문만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핵심요소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마지막으로 section 번호와 예문번호를 삽입해 책 이용에 편리성을 주었다.
최적의 영어 스터디법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버가 선택한 최애 도서!
50여 권의 저서와 100여 권의 논문을 펴낸 바 있는 이기동 연세대 명예교수는 전치사, 동사, 구절동사 등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해 이 책을 집필했다. 그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명확한 설명은 전치사의 복잡한 의미를 학생들에게 설명해야 하는 영어 지도교사들뿐 아니라 전치사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헤매고 있는 전공 학생들의 참고문헌으로도 활용할 만하다.
얼마전 영어 스터디 관련 어느 유명 유튜버는 책 표지가 낡을 정도로 자주 보며 영어식 표현을 익혔다며, 이 책을 극찬했다. 그가 원어민의 찐 머릿속을 보여주는 최애 도서이라고 소개한 이 책은 기존 문법서들과 다르게 복잡한 용법 및 설명을 최소화하고 그 대신 최대한 다양한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치사를 문법의 일부로만 이해해왔던 이들에게는 자세한 설명보다 다양한 예시와 실전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수많은 예문의 용례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나름의 문장을 구성해보게끔 되어 있다. 이를 통해 용례에 깔린 구동사의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예시와 상세한 도식들을 통해 독자들은 영어 구동사가 가지고 있는 섬세한 의미들과 정교한 표현들을 공부하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 책에는 영어 구동사와 한국어 합성동사를 비교해 제시한다. 흔히 한국어가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언어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 한국어 구조가 바탕이 된 사람은 타 언어를 이해할 때 그 구조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에 착안해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 합성동사와 비교해놓았다. ‘put down’은 ‘내리-어(려) 놓다’, ‘put up’은 ‘올리-어(려) 놓다’로 살펴보는 등 영어 구동사의 ‘동사-불변사’와 한국어 ‘동사-어-동사’ 구조를 비교하고, 이를 도식화함으로써 영어 구동사를 한국어로 대치해 상상하게끔 돕는다.
이기동 영어 구동사 연구 : 불변사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쓴 (제3판)
$3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