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급반 교과서 (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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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1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이 시대의 쓸쓸하고 가난한 삶에 대한 시적 증언인 「백일홍」 「새점」 「불암산」 등과, 발표 때 탁월한 서정시로 평가받은 「탈상」 「새 달력」 등 56편을 묶은 이 시집은 시에서의 일체의 위선을 용납하지 않으면서 직핍하는 순결한 감동을 준다.
저자

김명수

저자김명수는시인이자아동문학가다.1945년경북안동에서태어났다.독일프랑크푸르트대학수학한후1977년서울신문신춘문예에[월식]이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월식』『하급반교과서』『피뢰침과심장』『침엽수지대』『바다의눈』『아기는성이없고』『가오리의심해』『수자리의노래』『곡옥』등이있다.만해문학상,신동엽문학상,오늘의작가상,해양문학상,창릉문학상등을수상했다.

목차

제1부
그봄의식수
남북어로한계선
헬리콥터
늑대와개
백일홍
후렴
유태인묘지
벚나무
풍인각지하실
해당화
그다니스크자유민에게
솔씨
오래묵은짐승

제2부
무개차
안동포
새점

보도블럭
불암산
굴다리
전세기
노고지리
소액환
강릉을지나며
청계천평화시장
우리나라꽃들에겐

제3부꽃꽂이시간
뫼사리
하급반교과서
주먹원숭이
기정사실
흰죽
사신
후일담1
침목
팽이치기
두꺼비야두꺼비야
남녘사람들은알고있다네
새달력
목도장

제4부
방아깨비
사막의노래
그대의눈은☆표를보고있는가
실내축구
칡덩굴과소나무
만월

늦가을밤나무
아들의머리를잘라주면서
태능산비탈의배밭들을보면
자작나무숲머리에이는잔바람
탈상
여인숙에서
그바다
오소리사냥
수비대국

발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