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변주곡 (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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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수영 서거 20주기를 맞아 백낙청 교수가 새로운 시각에서 가려 뽑은 시선집. <달나라의 장난>에서부터 <풀>까지 그가 온몸으로 써온 84편의 절창들을 시작 연도별로 묶어, 참여시와 현대시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행동과 양심의 시를 마지막까지 추구해온 시인의 높고 깊은 시세계를 만날 수 있게 했다.
저자

김수영

1921년서울종로에서출생헸디.1935~1941년선린상업학교를다녔다.성적은우수했으며특히주산과미술에재질을보였다.동경성북예비학교에다니며연극을공부했다.1943년조선학병징집을피해일본에서귀국했다.심영등과연극을했다.1946년연극에서문학으로전향했다.시「廟庭의노래」를발표했다.1946~1948년연희전문영문과4년에편입하였으나졸업은하지않았다.1949년김경린등과의친교로시론과시를엮은「새로운도시와시민들의합창」을간행했다.1950년한국전쟁발발후북한군후퇴시징집되어북으로끌려가강제노동을하다탈출했다.거제도포로수용소에수용되었다가1952년포로수용소에서석방되었다.부산,대구에서통역관및선린상고의영어교사등을하였다.1959년1948~1959년사이에발표했던시를모아개인시집「달나라의장난」(춘조사)을간행했다.1960년4·19혁명이일어난이후죽기까지현실과정치를직시하고적극적인태도로시와시론,시평등을잡지,신문등에발표하는등왕성한집필활동을하였다.1968년6월15일밤귀가길에집근처에서버스에치어머리를다쳤다.의식을잃은채적십자병원에서응급치료를받았으나끝내의식을회복하지못하여사망했다.1974년시선집『거대한뿌리』(민음사),1975년산문선집『시여,침을뱉어라』(민음사),1976년시선집『달의행로를밟을지라도』(민음사),산문선집『퓨리턴의초상』(민음사),1981년『김수영전집』시·산문(민음사),2003년개정판『김수영전집』시·산문(민음사)등이간행되었다.1982년민음사에서'김수영문학상'을제정하여제1회수상자로정희성을,수상작으로「저문강에삽을씻고」를선정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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