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은 따뜻하다 (00 판)

별들은 따뜻하다 (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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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의 별은 참된 죽음을 지향, 갈망하는 모든 존재들의 반짝임이며 그 이미지는 부활의 시적 언표이다. 반면에 무덤은 비극적 현실세계의 철저한 자각을 상징함으로써 이 시집은 상반된 두 개념의 운명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곧 그의 시는 노래이며 그 노래들은 높은 서정에 도달해 있다. 1991년 문화부 추천도서.
저자

정호승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와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동시집 《참새》를 냈다. 이 시집들은 영한시집 《A Letter Not Sent(부치지 않은 편지)》,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몽골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와 우화소설 《산산조각》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김우종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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