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결빙된 현실에 온기를 더하는 아주 오래된 노래들’에 깃든 자기성찰의 긴 여백 속에 큰 울림을 선사하였던 [호야네 말](창비 2014)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시인의 열네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인생과 자연의 ‘결정적 순간’을 침묵에 가까운 최소언어로 잡아내”며 “우주 안에 작동하는 ‘시’의 한순간을 드러내는”(염무웅 추천사) 명징한 시 세계를 선보인다.
하동 (이시영 시집)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