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열두 살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아픔!
소외된 개인들의 삶의 모습을 다양하게 그려온 작가 정도상의 소설 『은행나무 소년』. 2012년 1월부터 5월까지 창비문학블로그 ‘창문’에 연재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열두 살 소년이 강제철거와 외할머니의 치매, 힘겨운 첫사랑을 겪으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가슴 뭉클하게 그려냈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싸움들이 단순한 선악의 대립이 아닌, 작은 소망과 거대한 욕망이 빚어내는 비극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소년은 자라고 삶은 계속됨을, 아무리 부조리하고 가혹해 보여도 그것이 결국 구체적인 삶의 모습임을 이야기한다.
은행나무 소년 (정도상 장편소설)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