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넷플릭스와 『뉴욕 타임스』가 주목한
동시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가장 빛나는 별
편혜영, 지아 톨렌티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J. M. 쿳시…
세계의 작가와 독자가 사랑한 사만타 슈웨블린 환상문학의 기원
‘새롭고, 용감하고, 미친’ 스무편의 이야기
★ 2019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
★ 2022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수상 작가
“사만타 슈웨블린의 블랙유머, 또다른 현실의 틈새로 미끄러지고
구멍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림 형제와 프란츠 카프카가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듯하다.”
-J. M. 쿳시(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내 글이 충분히 용감했는지, 내 글이 충분히 새로웠는지,
내 글이 충분히 미쳐 있는지’ 항상 고민합니다.”
-사만타 슈웨블린 인터뷰에서
동시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가장 빛나는 별
편혜영, 지아 톨렌티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J. M. 쿳시…
세계의 작가와 독자가 사랑한 사만타 슈웨블린 환상문학의 기원
‘새롭고, 용감하고, 미친’ 스무편의 이야기
★ 2019 인터내셔널 부커상 후보
★ 2022 전미도서상 번역서 부문 수상 작가
“사만타 슈웨블린의 블랙유머, 또다른 현실의 틈새로 미끄러지고
구멍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림 형제와 프란츠 카프카가 아르헨티나를 방문한 듯하다.”
-J. M. 쿳시(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내 글이 충분히 용감했는지, 내 글이 충분히 새로웠는지,
내 글이 충분히 미쳐 있는지’ 항상 고민합니다.”
-사만타 슈웨블린 인터뷰에서
입속의 새 (양장)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