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이야기 1
Description
한반도 북쪽에서 대제국을 이룩한 고구려의 웅지를 이어받아 건국된 고려의 역사를 역대 왕들의 치적과 중요 사건을 중심으로 재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1권은 태조 왕건에서 16대 예종까지의 고려 전기를, 2권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로 어지러웠던 17대 인종에서부터 34대 공양왕까지의 고려 후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민영

1934년 강원도 철원 출생. 1957년 '현대문학'에 시 '동원(童願)'이 추천되어 등단. 1983년 한국평론가협회 문학상 수상. 1991년 제6회 만해문학상 수상.
주요 저서로 시집 '단장(斷章)'(유진문화사, 1972), 시집 '용인(龍仁) 지나는 길에'(창작과비평사, 1977), 시집 '냉이를 캐며'(창원사, 1983), 시집 '엉겅퀴꽃'(창작사, 1987), 시집 '바람 부는 날'(한길사, 1991), 시집 '유사를 바라보며'(창작과비평사, 1996), 시집 '해지기 전의 사랑'(시와시학사, 2001), 역저 '비단 버선 신은 발이 밤새도록 시립니다'(동학사, 2003), 시선집 '달밤'(창작과비평사, 2004), 시집 '방울새에게'(실천문학사, 2007), 시집 '해가'(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태조 왕건의 창업
후백제의 견훤과 아들 신검
신라 최후의 날
여승이 된 사냥꾼의 딸들
건국 공신 왕규위 역모
얼굴에 돗자리 자국이 난 왕자
직간의 신하 박수경과 서필
광종의 개혁 정치
관촉사의 은진 미륵
놀음과 여식을 좋아한 경종
최승로의 `시무 28조`
별을 보고 점을 친 최지몽
거란의 침입과 서희의 활약
강물 속의 게가 된 기생들
헌정왕후의 불륜
무능한 임금 목종
박해 속에서 자란 현종
거란의 재침과 강조의 죽음
고려의 항전과 현종의 몽진
강감찬 장군의 귀주 대첩
암여우가 낳은 서민의 영웅
덕으로 나라를 다스린 덕종
천리장성을 쌓은 정종
문종의 태평성대
해동공자 최충과 이자연
대각국사 의천
순종의 짧은 생애
선종의 국방 외교와 국위 선양
병약한 어린 왕의 비극
칠장사의 금바가지
조카를 밀어내고 왕이 된 숙종
진정한 자유인 김황원과 이자현
힘겨루기에 이기고 왕이 된 예종
명장 윤관의 여진 정벌
고려 전기의 황혼

고려 왕계표

고려사 연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