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중견 동화작가 이가을의 신작 단편동화집!
표제작「그 밖에 여러 분」은 세상을 보는 작가의 시선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다. 버려진 폐교를 '자연학교'로 일구고도 그 기념비에는 이름조차 올리지 못한 선생님과 아이들이 울상을 짓지 않는 이유는 자신들의 이름이 기념비 말미의 '그 밖에 여러 분'에 오롯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외 작품들 또한 소박하고 따뜻한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 밖에 여러 분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