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외계인의 눈으로 바라본 현실 같은 환상, 환상 같은 현실 이야기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류미원 장편동화『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초등학생 아이들이 외계에서 온 소년 ‘티립스’를 만나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렸다. 캠프활동을 하던 아이들이 밀렵꾼에게 당한 반달곰을 발견하고, 티립스의 도움으로 반달곰의 고통과 인간에 대한 반감을 느껴보면서 진정한 소통과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타인의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게 하고, 환상으로 현실을 들여다보게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준호와 원갑이가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깊은 산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간다. 아이들은 산장에서 자신이 오렌지별에서 왔다고 말하는 소년 ‘티립스’를 만나게 된다. 산속에서 보물찾기를 하던 중 밀렵으로 다친 야생 반달곰 두 마리를 보게 된 아이들은 티립스의 도움으로 곰의 위협에서 벗어나 무사히 산장으로 돌아온다. 곰을 치료할 사람이 올 때까지 곰을 보살피기로 한 아이들은 티립스로부터 여러 생명이 서로 소통하는 ‘블랙홀 상상’에 대해 듣게 된다. 그러던 중, 캠프장에 나타난 낯선 남자 둘이 곰의 쓸개를 가져가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