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몸 이야기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몸 이야기

$13.00
Description
유쾌한 과학 이야기꾼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의 최신작!
독자들을 화산, 지구, 우주 등 광대한 세계로 초대하며 다양한 과학적·역사적 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 이지유 작가가 이번에는 우리 몸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끕니다. 이지유 작가는 깊이 있고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지식과 재미를 두루 갖춘 글쓰기를 하는 필자로 정평이 나 있는데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몸 이야기』에서도 저자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부터 시작해 눈, 귀, 심장, 콩팥, 뇌까지 우리 몸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고 반응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호기심 많은 민우와 괴짜 선생님, 쌍둥이 친구, 가족들과 펼치는 일상적인 에피소드 속에서 과학적 정보를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도 흥미진진합니다. 그림 45컷, 사진 40컷 등 보는 즐거움을 더해줄 시각자료도 가득 실려 있습니다. 별똥별 아줌마와 함께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시원하게 밝혀보세요!
인체의 구성 원리와 작동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단순히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은 넘어 우리 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주인공들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며, 깊이 있는 사유까지 확장해가는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줌으로써 인문학적 교양을 키워줍니다. 더불어 일상 속에서 과학적 관점을 이끌어 내는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도 긍정하는 작가의 배려가 돋보입니다.
저자

이지유

저자이지유는서울대학교사범대학지구과학교육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교자연과학대학천문학과에서천문학을,공주대학교에서과학영재교육학을공부했습니다.천문학자와결혼해서딸과아들을두었고,지금은어린이를위한과학글을쓰며좋은책을찾아우리말로옮기는일을합니다.『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우주이야기』『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공룡이야기』『처음읽는우주의역사』『내이름은파리지옥』『처음읽는지구의역사』『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지구이야기』『딱정벌레의소원』『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화산이야기』『내이름은태풍』『숨쉬는것들의역사』들을냈습니다.

목차

머리말4
몸속은어떻게생겼을까?12

1부세포의세계로
1.세포를칠해라!16
2.세포를보자!20
3.세포를만들어라!24
4.세포를파헤쳐라!28

2부감각이란이런것
5.눈을감고읽어라!34
6.눈을믿어야하나?39
7.눈과귀는두개라야해44
8.콧구멍은두개지만코는하나50
9.맛을찾아라!54

3부몸을지탱하라
10.피부는옷이야60
11.척추뼈를휘어라!64
12.귀의숨은역할68
13.늘그대로그대로72
14.몸을만들어라!76
15뼈를맞춰라!80
16.몸속을통과하라!84

4부몸속에선무슨일이?
17.암세포를잡아라!90
18.딸꾹질을멈춰라!93
19.피를걸러라!97
20.어른이되어라!102
21.출생의비밀108
22.다음세대로전달113
23.몸안의치료사118

5부뇌의세계로
24.뒤집힌세상124
25.게이지와탕과베르니케129
26.뇌에주름을만들어라134
27.기억저장소139
28.외계인만들기144

요책을봐150
찾아보기152
참고한책155
사진제공156

출판사 서평

베일에싸인인체의신비를낱낱이밝히다
인간의몸은100조개의세포,200여개의뼈,600개가넘는근육,15만킬로미터의혈관이어우러져있는구성체다.인간이만든어떤기계도인체보다복잡하고정교할수없다.우리가밥을먹고,생각을하고,노래를부르고,말을하고,잠을자는동안몸속에서는각기관들이끊임없이움직이고있지만,우리는인체가어떻게구성되고작동하는지거의의식하지않고지낸다.눈에보이지않는곳에서일어나는일인데다가,인체에대해설명하는방식이대체로어려운과학용어로이루어져있고일상적인생활감각과동떨어져있어크게와닿지않기때문이다.『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몸이야기』는인체의구성원리와작동원리를누구나느낄법한호기심으로부터출발하여어린이의눈높이에맞추어이해하기쉽게설명하고있다.1부에서는몸을구성하는가장작은단위인세포를다루었고,2부에서는시각·청각·촉각·미각·후각등외부의자극을받아들이는감각기관에대해서다루었다.3부에서는우리몸을지탱하는뼈대와몸을감싸고있는피부등에대해설명하고,4부에서는순환계와소화계등몸속장기의역할에대해안내한다.그리고마지막5부에서는우리몸의사령부라할수있는뇌에대해다각도로살핀다.어린이독자들이단순히인체에대한궁금증을해결하는것을넘어우리몸에대한올바른이해를통해자신의몸을건강하게보살피고주체적으로관리할수있도록이끌어주는책이되리라기대한다.

일상속에서과학적관점을이끌어내는흥미진진한스토리텔링
이지유의‘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과학이야기’시리즈는이번책으로5권째다.과학교양서를표방하면서도과학정보에만치중하지않고역사,신화,문화등을아울러살펴봄으로써‘철학이있는과학책’으로서의모범을보여왔다.『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몸이야기』역시그연장선상에있으면서도전작과구분되는가장큰차이점은스토리텔링이대폭강화되었다는점이다.이전까지는별똥별아줌마가직접들려주는방식이었지만이번에는민우라는어린이가이야기를이끌어나가고자신이직접체험하면서깨닫게된사실들을독자에게알려주는방식으로전개된다.민우가친구들,괴짜선생님,가족과함께생활하면서벌어지는일상적인에피소드속에서인체와관련된호기심을자연스럽게도출하고,그호기심을어린이가직접해결해나가는모습을보여준다.이러한스토리텔링은독자들에게일방적으로지식을주입하지않고독자들이스스로지식의확장과정을체험할수있도록이끈다.
민우와친구들의캐릭터역시또래독자들이공감하기쉽도록설정되어있다.선생님의길고어려운설명에딴생각을하기도하고,엉뚱한질문을던지기도한다.‘콧구멍은두개인데왜코는하나일까?’‘목을돌리면왜똥이잘나올까?’‘엄마아빠로부터좋은점만물려받을수는없을까?’등얼핏황당해보이는질문들이지만이러한질문을추적하는과정에서새로운정보와깨달음을얻게된다.일상속에서과학적관점을이끌어내는자연스러운스토리텔링,독자들의적극적인참여를유도하는이야기전개과정,아이들의엉뚱한질문도긍정하는작가의배려등을통해독자들은과학적으로생각하는힘과능동적으로문제를해결하는능력을기를수있을것이다.

인문학적교양과생각의폭을넓히는과학책
최근과학교육과정을살펴보면과목간의경계가없어지고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등을하나로융합해,아이들이여러분야의과학지식을통합적으로이해하도록하는데주안점을두는추세다.『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몸이야기』에는초등과학교과에서다루는‘우리몸의구조와기능’에대한내용이두루담겨있다.그러면서도인체가생각과감정의터전이라는점을깨달을수있도록인문학적인관점에서인체를조망한다.또한우리몸의비밀들을하나씩밝혀나간과학자들의에피소드를곁들여지식의역사적변천을추적하기도한다.뇌에큰손상을입었으나기적적으로살아난‘피니어스게이지’의사례를통해뇌와성격의상관관계를밝혀낸연구,뇌에서말을하는능력을맡은부분이있다는것을발견한과학자‘폴브로카’와‘카를베르니케’의연구가흥미롭다.
이책은결말에이르면우리몸이지금과같은구조와형태를띠게된것이진화의산물이라는것을넌지시드러낸다.다른자연환경속에서진화했다면인간의몸도지금과는다른모습이었을거라는것,현재의지구인도미래에다른환경속에서살게된다면달라질것이라는것을민우와친구들의다채로운상상실험을통해보여준다.우리몸에대한탐구를넘어우리몸이살아가는터전에대한사유로까지확장하면서어린이독자에게다양한생각거리를던져준다.아이들이다양한과학지식을익히는것과함께지구의환경과미래를위해앞으로우리가어떻게해야할지생각하게만드는특별한과학책이다.어린이독자들이자연과학과인문학을아우르는폭넓은교양인으로자라나는데좋은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

상상력을자극하는그림과풍부한사진
『별똥별아줌마가들려주는몸이야기』에는그림45컷,사진40컷등읽을거리만큼풍부한시각자료가실려있다.무엇보다작가의유쾌한상상력과위트있는감각으로표현된그림과예리하면서도간명하게표현한설명그림이과학글을이해하고책을읽는즐거움을한층더느끼게하며,다양한사진자료는과학현상을이해하는데큰도움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