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마음 사전 (양장본 Hardcover | 24년 개정 초등 교과 수록도서 2학년 1학기 국어(나))

아홉 살 마음 사전 (양장본 Hardcover | 24년 개정 초등 교과 수록도서 2학년 1학기 국어(나))

$13.00
Description
알듯 말듯 너의 감정을 알려줄게!
단순히 '좋다'라고 알고 있는 것과 '즐겁다', '뿌듯하다', '벅차다' 등 다채로운 표현을 알고 있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당연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내가 사고 싶은 스티커를 사려다가 엄마 머리핀을 샀어." 우린 이 말에서 '사랑'에 대한 감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죠.

『아홉 살 마음 사전』은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 독자들에게 '감정'을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정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합니다.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 80개를 구체적이고 실감 나는 글과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다양한 감정 표현을 익힘으로써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은 물론, 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실 감정은 어른들에게도 어려운 부분입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무섭다’와 ‘조마조마하다’, ‘산뜻하다’와 ‘상쾌하다’처럼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감정들조차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쉽게 어떤 감정인지 알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을 말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자신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박성우

저자박성우는1971년전북정읍에서태어났습니다.2000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시가당선되고,2006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시집『거미』『가뜬한잠』『자두나무정류장』,동시집『불량꽃게』『우리집한바퀴』『동물학교한바퀴』,청소년시집『난빨강』『사과가필요해』,산문집『박성우시인의창문엽서』,그림책『암흑식당』을냈습니다.

목차

감격스럽다ㆍ걱정스럽다ㆍ고맙다ㆍ괜찮다ㆍ괴롭다ㆍ궁금하다ㆍ귀엽다ㆍ그립다ㆍ기쁘다ㆍ나쁘다ㆍ놀라다ㆍ다행스럽다ㆍ달콤하다ㆍ답답하다ㆍ당황스럽다ㆍ두렵다ㆍ따분하다ㆍ무겁다ㆍ무섭다ㆍ미안하다ㆍ밉다ㆍ반갑다ㆍ벅차다ㆍ보고싶다ㆍ부끄럽다ㆍ부담스럽다ㆍ불쌍하다ㆍ불안하다ㆍ불쾌하다ㆍ불편하다ㆍ불행하다ㆍ뿌듯하다ㆍ사랑하다ㆍ산뜻하다ㆍ상쾌하다ㆍ상큼하다ㆍ서럽다ㆍ설레다ㆍ속상하다ㆍ슬프다ㆍ신기하다ㆍ신나다ㆍ심술나다ㆍ쓸쓸하다ㆍ아프다ㆍ안쓰럽다ㆍ안타깝다ㆍ야속하다ㆍ어이없다ㆍ억울하다ㆍ얼떨떨하다ㆍ예쁘다ㆍ외롭다ㆍ용감하다ㆍ우습다ㆍ울적하다ㆍ원망하다ㆍ유쾌하다ㆍ자랑스럽다ㆍ정겹다ㆍ조마조마하다ㆍ좋다ㆍ즐겁다ㆍ짜증스럽다ㆍ찝찝하다ㆍ찡하다ㆍ창피하다ㆍ철렁하다ㆍ초조하다ㆍ통쾌하다ㆍ편안하다ㆍ평화롭다ㆍ행복하다ㆍ허무하다ㆍ허전하다ㆍ허탈하다ㆍ화나다ㆍ후련하다ㆍ훈훈하다ㆍ흐뭇하다

출판사 서평

자기마음을표현하고싶은
어린이를위한감정사전

“내마음을말하고싶어!”
어린이를위한감정표현사전


감정을정확하게표현하는것은어린이에게어려운일이다.최근들어많은어린이가‘괴롭다’‘불쾌하다’‘속상하다’‘억울하다’등다양한표현대신에‘짜증난다’는말을자주쓰는예에서볼수있듯이,어린이는자기가느끼는감정을제대로말하지못하거나단순한표현을반복해서사용하기쉽다.부정확한감정표현은친구나부모또는교사와의소통을어렵게하고불필요한오해와갈등을불러일으키기도한다.『아홉살마음사전』은‘감격스럽다’부터‘흐뭇하다’까지마음을표현하는말80개를사전처럼가나다순으로담아낸책으로,어린이들이일상에서자주마주치는상황을보여주면서그상황에맞는감정표현을소개한다.어린이독자들은간결한글과사실적인그림으로표현된상황에공감하면서다양한감정을실감나게느끼며,상황에맞는적절한감정표현을배울수있다.또한설명을읽으며정확한뜻을이해하고,감정표현이활용되는다양한상황을통해구체적인활용법을익힐수있다.『아홉살마음사전』을읽고다양한감정표현을알게되면어린독자들이자기마음을표현하며다른사람과소통하는데큰도움이될것이다.

“내마음을알고싶어!더많은걸느끼고싶어!”
다양하고구체적인표현을담은사전


다양한감정표현을익히는것은자기마음을정확하게파악하는데도움이된다.‘무섭다’와‘조마조마하다’는비슷한의미를지니지만뜻에차이가있다.밤에불을끄고있을때귀신이나타날것만같은상황에서는‘무섭다’가더어울리고,풍선이터질것같을때는‘조마조마하다’가더적절하다.비슷하면서도차이가나는표현을많이알고있다면감정을더섬세하게이해할수있다.『아홉살마음사전』은언뜻보기에비슷해보이는여러감정표현을함께소개하면서,어린이독자들이자연스럽게감정표현들사이의차이를알아갈수있도록한다.
다양한감정표현을익히는것은감정을더풍성하게느끼는데도도움이된다.즐겁고유쾌한상황에마주쳤을때,‘좋다’라는표현만을알고있는사람과‘기쁘다’‘다행스럽다’‘벅차다’‘뿌듯하다’‘즐겁다’‘통쾌하다’‘후련하다’등다채로운표현을알고있는사람이느끼는감정은다를수밖에없다.『아홉살마음사전』에는‘좋다’‘나쁘다’‘기쁘다’‘슬프다’등기초적인표현부터‘산뜻하다’‘서럽다’‘안쓰럽다’‘정겹다’등좀더구체적인표현까지포함되어있다.어린이독자들은다양하고구체적인감정표현을익히는과정을통해서더감각적이고감성적인어린이가될것이다.

실감나는문장과따스한그림으로어린이의마음을그려내다
시인박성우와화가김효은의만남


『아홉살마음사전』에는한국을대표하는서정시인이며따뜻하고유머러스한동시로어린이독자에게도사랑받는박성우시인이고른80개의감정표현이담겨있다.시인은간결한문장으로어린이들이일상에서자주접했을법한상황을보여주면서,어린이독자들이자연스럽게감정을느끼도록한다.『아홉살마음사전』이실감나게어린이독자에게다가갈수있는것은김효은작가의그림덕분이다.최근그림책『나는지하철입니다』를펴내며큰주목을받은김효은작가는출간준비과정에서박성우시인과긴밀하게의견을주고받으며어린이의마음을더직관적이고감각적으로표현하기위해애썼다.어린이의마음을사실적으로드러내면서동시에따스하게감싸안는그림은독자들이감정표현을생생하게느끼는데큰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