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학: 물리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 양장본 Hardcover)

어린이 대학: 물리 (어린이가 묻고 석학이 답하다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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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스스로 질문을 찾아 나서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대학
어린이가 묻고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석학이 명쾌하게 답했다, 모든 자연의 원리를 밝히는 물리 이야기. 어린이에게 학문의 세계를 소개하는 ‘어린이 대학’ 시리즈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생물, 역사, 물리, 경제 등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이해하는 데 특별히 도움이 될 만한 기초 학문을 선정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도모하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벌여 어린이들이 각 학문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을 받고, 해당 학문을 평생 연구해 온 석학이 어린이의 질문에 답했다.

엉뚱해 보이지만 핵심을 꿰뚫는 어린이의 질문과 지식과 통찰을 담은 석학의 대답을 통해 각 학문의 기초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자연 현상을 한층 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이끈다.『어린이 대학: 물리』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물, 현상, 사건에도 물리 법칙이 숨어 있음을 알려 주면서 주변 세상에 대한 구체적인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연결할 수 있도록 이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앞둔 오늘날,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과학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과학자의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오세정

서울대학교물리학과를졸업하고미국스탠퍼드대학교에서물리학박사학위를받은뒤서울대학교물리학과교수를지냈습니다.기초과학연구를활성화하기위한여러사업을이끌었고,우리나라의과학기술과과학교육정책을마련하는데앞장섰습니다.일반대중이과학기술의본질을알아야진정한선진국이된다는생각에과학대중화에나서활발하게활동하고있습니다.1998년제6회한국과학상을받았고,2003년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수여하는‘닮고싶고되고싶은과학자상’을받았습니다.2017년현재제20대국회의원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기획의말
머리말
이것이궁금하다,물리!

1부드넓은물리의세계
1.물리를꼭배워야하나요?
2.물리학이무엇인가요?
*물리학에는어떤종류가있을까?
3.선생님은무엇을연구해요?
4.물리를쉽게이해하는방법이있나요?
*역사상가장물리를잘한사람은?
5.순간이동이나타임머신이실제로가능한가요?

2부우주와지구
6.이세상은언제,어떻게생겨났나요?
7.태양과지구는언제,어떻게생겨났나요?
8.넓은우주어딘가에외계인이있을까요?
9.블랙홀에빨려들어가면어떻게되나요?
*우주는몇차원일까?
10.우주에서는사람이살수없나요?
*우주에서437일을산사람
11.지구는언제,어떻게멸망할까요?

3부힘과에너지
12.중력은무엇인가요?
13.풍선이나비행기는어떻게날수있나요?
14.왜물리학에서는속도를구하라고하죠?
15.지구가도는데왜우리는어지럽지않나요?
16.에너지는어디서왔나요?
*E=mc2과핵폭탄
17.에너지가부족해지면어떻게해야하나요?

4부사회속의물리학자
18.물리학자가되려면공부를잘해야하나요?
19.물리학자가되면돈을많이버나요?
20.물리학자로서보람을느낀때는언제인가요?
21.물리법칙은어떻게발견하나요?
22.물리학자는사회를위해무슨일을하나요?
23.과학과기술은어디까지발달할까요?

맺음말

출판사 서평

일상생활속물리법칙을발견하는과학안내서
설문조사결과어린이들이가장낯설어하고어려워하는학문은물리였다.다른학문과달리물리그자체가무엇인지,물리를왜배워야하는지,물리학자는무슨일을하는지등에대한질문이많았다.물리학자오세정은스쳐지나가는사물,현상,사건에도물리법칙이숨어있음을설명한다.일상생활속에서어떠한물리법칙을발견할수있는지안내함으로써구체적인경험세계를이론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이끈다.『어린이대학:물리』는단지아이들에게과학적사실을알려주는데그치지않고현실이어떻게개념이되는지‘과학적사고의과정’을보여주는책이다.

사회적역할과책임감을생각하는과학자이야기
물리학을비롯한자연과학은자연의이치를탐구하는학문인동시에오늘날우리가누리는각종기술의바탕을제공하는학문이다.특히요즘은기술의발전속도가빨라서과학적발견이이루어지면곧바로사회에서쓰이고사람들의삶에영향을끼친다.물리학자오세정은과학자들이이러한사회적역할을인지해자신의연구분야를많은대중에게소개하고,사회에미칠영향에대해신중히고려해야함을강조하고있다.어린이에게상아탑속에갇힌지식이아니라우리사회와역동적인관계를맺고진화하는학문의세계를엿볼수있도록이끈다.

◆시리즈소개
?세상에대한호기심과탐구심이곧학문이다
대부분의어린이에게학문은막연하고어렵고심각하게느껴질것이다.학자라하면책이잔뜩꽂힌서재나실험도구가즐비한연구실에서보통사람은이해하기어려운연구를하는사람이라는인상을갖기쉽다.하지만사실학문은인간이라면누구나가질법한세상에대한호기심으로부터출발했다.이세상이어떻게생겨났는지,옛사람들은무엇을하며살았는지,지금의사회는왜이런모습인지등다양한궁금증으로부터학문이시작되었고,이러한질문에대해누구나납득할만한근거를바탕으로설명하고자한노력과탐구가쌓여학문의체계를이루었다.‘어린이대학’시리즈는학문이가지는본연의특성즉세상에대한호기심과탐구심으로부터학문이비롯한다는점과세상을흥미로운눈으로바라본다는면에서어린이와학자는같은마음이라는것을어린이와함께나누고자기획되었다.

?어린이의생생한질문,지식과통찰이담긴석학의답변
‘어린이대학’기획위원회는초등학교5,6학년어린이150명에게생물학,역사학,물리학,경제학에대해무엇이궁금한지설문조사를했다.엉뚱한호기심이느껴지는질문,소박해보이지만핵심을꿰뚫는질문등다채로운질문이모였는데생각했던것이상으로어린이들이각학문과관련된현상들을세심하게관찰하고있음을알수있었다.400여개의질문중에높은순위를기록한질문,각학문의내용을이해하는데주효한질문등을추려석학에게물었다.생물학자최재천,역사학자이만열,물리학자오세정,경제학자이정전,네명의석학이질문을꼼꼼히살펴보고어린이눈높이에맞춰답했다.네석학은어린이들의질문이여느어른의질문보다구체적이고생생하게살아있다고감탄했고,어린이의호기심에제대로답할수있도록평생연구한결과를흥미로운이야기와비유를통해들려주었다.‘어린이대학’시리즈는어린이와석학사이에오고간대화이자지적교류의결과물이다.

?기초학문에대한탄탄한이해가창조적인재를키운다
각학문들이자유롭게경계를넘나들고하루가다르게과학기술이발전하는이때,사람들이세계를인식하고이용하는방식도달라지고있다.지금과는완전히다른삶을살게될어린이들이꼭배워야할지식이란무엇일까?서로분야가다른네명의석학이공통적으로이야기하는것은스스로정보를학습하는인공지능기술로대표되는‘4차산업혁명’의시대에어떤첨단과학이발달할지,그과학기술이우리를어떤세상으로데려갈지정확히예측하기어렵다는것이다.이런때일수록강조되는것은모든학문의기본이되는기초학문이다.기초학문에대한탄탄한이해가바탕이될때,자기분야밖에모르는‘전문바보’가아닌다양한분야를자유롭게넘나드는‘창조적인간’으로성장할수있다.‘어린이대학’시리즈는생물,역사,물리,경제등인류가쌓아온지식의기초분야를이해함으로써어린이가통합적사고력과창의적문제해결력을갖춘인재로성장할수있도록격려한다.

[추천사]
아이들과더불어드넓은세상과마주하는특별한선물이있다.바로아이들의생생한질문과석학들의설명이멋지게어우러지는이책이다.‘어린이대학’을아이들과함께읽으면서발딛고있는현재와과거그리고미래의꿈과희망을함께모색해보자!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공동대표)

딱딱한지식이아니라지금,여기우리아이들의삶속에서생각하고느낄수있는이야기가들어있다.무엇보다시사적이고논쟁적인문제를통해스스로생각하고능동적으로가치를탐구하는책읽기를경험할수있을것이다.
최은경(군포초등학교교사)

어린이들이평소에궁금해했던질문을속시원하게풀어주는책이다.4인의석학이초등학생눈높이에맞는친절한설명으로학문을소개한다.물리,생물,역사,경제등가장기초적이고중요한학문을이해하는길에한걸음다가가도록도와줄‘어린이대학’을적극추천한다.
초등과학교사연구모임‘별빛유랑단’(최혁이정규이성재김종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