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함께 사전 (반양장)

아홉 살 함께 사전 (반양장)

$13.31
Description
다른 사람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
《아홉 살 마음 사전》에 이은 어린이를 위한 관계와 소통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학교라는 사회를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생활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하는 이 책은 ‘가까이하다’부터 ‘화해하다’까지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사용되는 표현 80개를 사전처럼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과 이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의 생활을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담아내는 박성우 시인이 글을 쓰고, 김효은 작가가 사랑스럽고 실감 나게 그림을 그려 어린 독자들이 관계 맺기에 관련한 다채로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글과 생생하고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상황에 공감하면서, 자신의 의사를 능숙하게 표현하는 방법은 물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페이지에는 ‘부탁해’, ‘인사해’, ‘함께해’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 움직임을 표현하는 말과 이러한 움직임을 표현하는 말의 뜻, 표현을 활용할 만한 상황, 같은 말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들을 정리해 책에서 다룬 표현과 비슷한 상황을 접했을 때 알맞은 표현으로 자신감 있고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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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성우

저자박성우는1971년전북정읍에서태어났습니다.2000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시가당선되고,2006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시집『거미』『가뜬한잠』『자두나무정류장』『웃는연습』,동시집『불량꽃게』『우리집한바퀴』『동물학교한바퀴』,청소년시집『난빨강』『사과가필요해』,산문집『박성우시인의창문엽서』,어린이책『아홉살마음사전』,그림책『암흑식당』을냈습니다.

목차

가까이하다·감싸다·거절하다·겨루다·고마워하다·기다리다·기억하다·끼어들다·나누다·놀다·놀리다·다투다·달래다·대꾸하다·대접하다·돌보다·돕다·들어주다·따라다니다·따지다·떼쓰다·마주치다·만나다·뭉치다·미루다·미워하다·믿다·바라다·반대하다·반하다·방해하다·배우다·부추기다·부축하다·부탁하다·비꼬다·빌리다·뽐내다·삐치다·사과하다·사귀다·상의하다·샘내다·설득하다·속삭이다·속이다·손잡다·숨기다·아끼다·약속하다·양보하다·얕보다·어울리다·오해하다·요구하다·용서하다·우기다·울리다·웃기다·위로하다·응원하다·의심하다·이해하다·인사하다·인정하다·자랑하다·잡아떼다·전달하다·조르다·좋아하다·주고받다·찬성하다·참다·칭찬하다·탓하다·털어놓다·피하다·함께하다·헤어지다·화해하다

출판사 서평

“다른사람들과함께하고싶은일들이진짜많아!”
-어린이를위한관계와소통사전


어린이는자랄수록더많은사람과관계를맺는다.어렸을때는가족과함께지내다가유치원이나학교에들어가서더큰사회를경험하며새친구를사귀고선생님이나이웃등또래가아닌사람도만나게된다.다른사람과함께하는생활은생각과경험을나누며타인의마음을공감하는일이며동시에자기내면을성장시키는기회이다.관계의폭이넓지않은어린이들에게는호기심을크게자극하는일이기도하다.하지만다른사람과소통하는일은만만치않다.다른사람과의사소통하는데필요한표현을충분히알고있지못한어린이들은표현에서툴다.그래서다른사람과의관계에어려움을겪기도하고관계맺는것을주저하기도한다.『아홉살함께사전』은‘가까이하다’부터‘화해하다’까지다양한인간관계에서사용되는표현80개를사전처럼가나다순으로담아낸책으로,어린이들이일상에서자주마주치는상황과이때활용할수있는표현을소개한다.어린독자들은간결하면서도감성적인글과생생하고정감넘치는그림으로표현된상황에공감하면서,자신의의사를능숙하게표현하는방법은물론다른사람을이해하고배려하는마음을배울수있다.또한설명을읽으며정확한뜻을이해하고구체적인활용법까지익힐수있다는점은『아홉살함께사전』의특장점이다.어린독자들이다른사람과자연스럽게소통하며함께어우러져살아가는법을익히는데큰도움이될것이다.

“더자신감있게,더자연스럽게표현하고싶어!”
-다양하고구체적인상황을담은사전


『아홉살함께사전』은다양한인간관계속에서자주쓰이는표현과그표현이활용되는구체적인상황을함께소개한다.‘부탁하다’라는표현은원피스뒷면에달린단추를언니에게채워달라고말하는상황,신발을고쳐신는동안친구에게신발주머니를들어달라고이야기하는상황,구구단을외우면서혹시틀리는부분이있는지누나에게봐달라고말하는상황등과함께소개된다.‘사과하다’는다투고나서며칠동안말을하지않는친구에게말을건네는상황,친구에게나쁜말을했던일을잘못했다고하는상황,장난을쳐서울음을터뜨린동생에게미안하다고말하는상황이함께제시되기도한다.『아홉살함께사전』을통해독자는책에서다룬표현과비슷한상황을접했을때알맞은표현으로좀더자신감있고자연스럽게다른사람과소통할수있을것이다.적극적인소통은올바른상황인지와다른사람과의관계를더욱돈독히하는데도도움이된다.친구나가족이자신에게실수를했을때‘약점이나잘못을덮어주다’라는뜻의‘감싸다’라는표현을써서너그럽게대하고,슬퍼하는사람과마주쳤을때는‘따뜻한말과행동으로슬픔을달래다’라는뜻을가진‘위로하다’라는표현을이해하고따뜻한말을건넨다면전보다타인과더욱가까워질수있을것이다.다양한사람들과관계를돈독히해나가는과정은자신의내면까지풍성하게할것이다.

재치있는문장과따스한그림의만남
-시인박성우와화가김효은이다시뭉쳤다!


『아홉살마음사전』에서아름다운협업을보여준시인박성우와화가김효은이다시한번뭉쳤다.간결하고유머러스한글로아이들의마음을잘그려내는박성우시인은아홉살무렵의어린이들이다른사람과생활하면서겪을법한다양한상황을생생한문체로그려낸다.시인은80개의다채로운표현을통해다른사람과‘함께’살아가는법을배우는길로어린독자들을안내한다.김효은작가는어린이들이만나는여러사람들과세상풍경을따뜻하고섬세한그림으로펼쳐보인다.어린이독자들이자신의이야기라고느낄만큼실감나는문장과사실적인그림은다른사람과관계맺기를주저하던어린이들이두려움을떨쳐내는데큰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