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맑고 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더 넓은 세계를 만나는 동시
더 넓은 세계를 만나는 동시
2011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 임복순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다정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어린이의 고유하고 천진한 모습을 발견하고 어린이와 어른의 목소리가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삶의 길을 구불구불 돌아가는 이들을 향해 보내는 꾸준한 응원이 맑고 깨끗한 감동을 선사한다.
다정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어린이의 고유하고 천진한 모습을 발견하고 어린이와 어른의 목소리가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삶의 길을 구불구불 돌아가는 이들을 향해 보내는 꾸준한 응원이 맑고 깨끗한 감동을 선사한다.
김단오 씨, 날다 : 임복순 동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