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마! 왕재미 3 (인공 지능과 지구 최후의 날 | 양장본 Hardcover)

속지 마! 왕재미 3 (인공 지능과 지구 최후의 날 | 양장본 Hardcover)

$15.26
Description
인공 지능은 축복일까, 재앙일까?
왕재미 대 개구라,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라!
어린이의 미래를 지키는 과학 문해력 동화
어린이를 위한 과학동화 ‘속지 마! 왕재미’ 시리즈가 ‘인공 지능(AI)’을 주제로 한 3권을 선보인다.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교재 집필진인 다영 작가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인 ‘인공 지능’을 주제 삼아, 인공 지능을 다룰 때 범하기 쉬운 논리적 오류를 파헤친다. 과연 주인공 왕재미는 가짜 뉴스로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하는 개구라 세력을 물리치고,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해 낼 수 있을까? ‘속지 마! 왕재미’는 기후 변화, 코로나19 바이러스, 인공 지능 등 오늘날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어린이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비판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 주는 시리즈다.
저자

다영

웃긴이야기를좋아하는초등학교교사입니다.어린이들에게눈이번쩍뜨일만큼재밌는과학이야기를들려주고있습니다.한국교원대학교과학영재교육과에서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2022년초등학교3,4학년수학검정교과서연구위원으로참여했습니다.과학동화‘달콤짭짤코파츄’와‘속지마!왕재미’시리즈,수학동화‘똥꼬발랄고영희’시리즈를쓰고있습니다.

목차

책을펴내며
우주일보&라이어타임즈

알고리즘괴물의출현
행운의숫자,인공지능의진실은?
소셜로봇의두얼굴
천사개구라의실체는?
인공지능과지구최후의날

개구라의사기특강:인공지능의속임수
왕재미의수사일지:성급한일반화의오류
왕재미의수사일지무지에호소하는오류
왕재미의수사일지:부적합한권위에호소하는오류

출판사 서평

왜곡된인공지능이장악한도시를구하라!
‘물고기잡는법’을알려주는과학문해력동화
‘속지마!왕재미’시리즈를출간하며비판적사고력과과학적탐구력의중요성을강조한다영작가가‘기후변화’와‘바이러스와감염병’에이어‘인공지능’을주제로3권을펴냈다.『속지마!왕재미3:인공지능과지구최후의날』은우주경찰왕재미가인공지능(AI)를둘러싼각종가짜뉴스를타파해나가며잘못된지식에휘둘리는지구동물들을돕는과학동화다.현직초등교사이자EBS교재집필진인다영작가는다양한예시와자료를들어,인공지능에대한섣부른맹신이그릇된결과를낳을수있다는점을설득력있게알려준다.이야기의재미도풍부하다.작고귀여우면서도정의로운주인공왕재미가사기꾼개구라의음모를파헤치기위해곤충친구들과함께힘을합친다는전개는어린이들이새로운지식을친근하게받아들일수있도록돕는다.인스타그램에서‘아빠는N살’카툰을연재하며구독자들의큰사랑을받고있는유영근작가의유머러스한그림역시어린이독자의마음을사로잡는다.
과학문해력동화『속지마!왕재미』는기후변화,코로나19바이러스,인공지능등오늘날우리사회가맞닥뜨린중요한이슈를어린이스스로이해하고판단할수있도록돕는다.독자들은물고기를잡아먹여주는기존의주입식과학도서에서한걸음더나아가‘물고기잡는법’을알려주는새로운과학동화읽기의즐거움을만끽할수있을것이다.

인간의상상을뛰어넘는인공지능,과연만능일까?
인공지능의허점을간파하는‘논리적사고력’을키워주는책
악당개구라는자신이음모를벌일때마다왕재미가번번이훼방을놓자‘알고리즘괴물’,즉자신의의도대로조작된인공지능을내놓는다.한번배운것은좀처럼잊지않고,정보를엄청나게빠른속도로처리하는인공지능이마치만능처럼보이기도한다는특성을악용한것이다.개구라는동물들이인공지능을쉽게맹신하도록거짓상황을꾸며지구를정복하려는마지막계획을세운다.하지만인공지능이모든것을안다거나,인공지능이절대실수하지않을거라는짐작은인공지능의특성을제대로파악하지못한데서나오는뜬소문이다.책속인공지능이복권의추첨원리를완벽하게파악할수있다거나,타로점을쳐서운명을내다볼수있다고호소하는일화도선량한개인을속이는가짜뉴스다.『속지마!왕재미3』에나오는여러예시들은인공지능이전세계적이슈로떠오른오늘날,객관적인태도로인공지능을다루는것이얼마나중요한지를깨닫게한다.
저자는인공지능의허와실을간파하는제일의방법이‘논리적사고력’이라고말하며,인공지능을다룰때빠지기쉬운논리적오류를다양하게제시한다.성급한일반화의오류,무지에호소하는오류,부적합한권위에호소하는오류등왕재미가타파하는사례들은어린이의눈높이에맞춤하여이해가쏙쏙된다.왕재미의생생한추리를따라가다보면독자들도인공지능을현명하게활용할수있는뚜렷한관점을세우게될것이다.

“우리는작고,강하며,빛나는존재니까요.”
차별과편견속에꽃피는곤충들의우정과용기
‘속지마!왕재미’시리즈의배경인라이어시티는몸집이큰동물들이우대받고,조그마한곤충들은하찮게여겨지는사회다.소위‘강약약강’의논리가만연한인간사회를축소한듯한배경속에서주인공왕재미는몸집이작다는단점을오히려어디로든숨을수있다는장점으로전환하여위기를돌파한다.더불어‘청소부는주어진일말고무언가멋진일을해낼수는없다‘며위축되어있는곤충친구들과함께하며,그들도여느경찰못지않게용감한존재라고독려한다.긴이야기의대미를장식하는3권에서짱센풍뎅이와예반디는본모습을되찾은왕재미와이별하지만,라이어시티최초의곤충경찰이되는영예를안고새로운첫발을내딛는다.독자들은작은곤충들의연대에마음을이입하고,마음속작은꿈을단단하게키우는감동을느낄수있을것이다.
지구에불시착했던우주경찰왕재미가사기꾼개구라를물리치고,다시우주총장의자리로복귀하며‘속지마!왕재미’시리즈는완간되었다.유용한과학지식과신나는유머가어우러진이시리즈는어린이독자들의사랑속에오랫동안기억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