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씨남정기

사씨남정기

$11.08
Description
어리석은 사대부를 비판하고 이상적인 사회상을 그린 소설
『재미있다! 우리 고전』시리즈 제16권《사씨남정기》. 본 시리즈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을 현역 시인과 작가들이 원전의 뜻과 느낌을 최대한 되살려 담아냈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이 읽기에 적당하며, 환상적인 그림은 읽는 맛을 더해준다.

16권 〈사씨남정기〉는「구운몽」의 작가 서포 김만중이, 숙종이 장희빈을 총애하고 인현왕후를 폐비한 사건을 비판할 목적으로 창작한 작품이다. 결혼한 지 십 년이 지나도록 아기를 낳지 못하는 사씨가 남편 유 한림을 설득해, 첩을 들였다 유씨 가문에서 쫓겨나는 이야기다. 본 작품은 당시 사회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

하성란

1967년 서울에서 출생하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크리스마스캐럴』, 산문집 『소망, 그 아름다운 힘』(공저)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당신의 첫 문장』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수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어진 며느리
교씨를 첩으로 들이다
교씨의 간계
위험에 빠진 사씨 부인
사씨 부인, 집에서 쫓겨나다
남쪽으로 남쪽으로
유 한림, 귀양 가다
다시 만난 한림 부부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