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반세기 동안 빚어낸 아름다운 동심의 언어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가장 순수한 선물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가장 순수한 선물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의 두 번째 동시집 『별똥별』이 출간되었다. 반세기 이상 슬픔과 기쁨, 아픔과 깨달음을 노래해 온 저자의 동시 세계가 품 넓게 담겨 있다. 종로 광화문 같은 서울 한복판의 동 틀 녘부터 별이 떨어지는 경주 첨성대까지, 시공간을 누비는 시인의 여행은 다채롭다. 삶의 여러 결을 지나오며 길어 올린 순간들이 어린이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피어나, 온 세대가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확장될 작품이다. 복잡한 문제와 날카로운 폭력이 가득한 세상이기에 오히려 어린이가 꽃과 나무가 되어, '붕어빵'과 '짜장면'이 되어 세상과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독자를 설득하는 시인의 목소리는 언제나처럼 깨끗하고 아름답게 우리 마음에 사뿐히 와닿는다. 총 71편 수록.

별똥별 (정호승 동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