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눈사람 펑펑 5 (양장본 Hardcover)

팥빙수 눈사람 펑펑 5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설렘과 기대로 채우는 새로운 출발!
초등 교사 500인의 강력 추천
‘팥빙수 눈사람 펑펑’ 시리즈
저자

나은

『팥빙수눈사람펑펑』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새롭고재미있는이야기를만들기위해뭉친크리에이터그룹'구름의가능성'에소속되어있습니다.다정한마음으로첫눈처럼반갑고포근한이야기를쓰고싶습니다.

목차

비밀붕어빵
여울이의어린시절이궁금해
팥빙수산꼭대기가궁금해
루이브라유가궁금해
눈오는날의기적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눈오는날에는기적이일어나나봐.”
펑펑과스피노에게찾아온선물같은만남

눈꽃축제에놀러갔던펑펑과스피노는갑작스러운폭설때문에팥빙수산에돌아가지못한다.막막함도잠시,둘은특유의긍정적인마음으로위기를극복하기로한다.그러자펑펑과스피노앞에기적처럼새로운친구들이나타난다.처음이두려워망설이는여울,휠체어를타고팥빙수산꼭대기에오르는날을꿈꾸는소리,차별없는세상을상상하는상식이까지.펑펑과스피노는저마다의고민과꿈을가진친구들에게무엇이든볼수있는마법안경을만들어준다.안경너머로펼쳐진장면은단순히궁금증을해결해주는것을넘어단단한용기를선사하고,아이들은미처몰랐던스스로의힘을깨달으며한뼘더성장한다.그간팥빙수산을찾아온여러손님을맞이해왔던펑펑과스피노에게도이번만남은특별한선물이된다.실제어린이의삶을가까이에서바라보며,펑펑과스피노도더많은손님을만나고싶다는새로운바람을품게된다.

“처음이라서더기대돼!”
두려움과편견을넘어서는아이들의도전

펑펑과스피노는우연히다시만난여울이네집에서하룻밤을묵는다.이에대한보답으로여울이의이모에게마법안경을만들어주고,이모는안경을통해여울이의어린시절을본다.비틀거리고넘어질것같지만끝내두발로일어서던여울이의모습은새로운교실에서새로운친구들을만날지금의여울이에게자신감을준다.낯선것은여전히두렵지만넘어져도다시일어났던기억이있기에무엇이든해낼수있음을깨닫게한다.휠체어를사용하는소리는팥빙수산꼭대기에가보고싶다는꿈을갖고있다.친구들의배려로완성된마법안경을통해소리는눈사람과사람,동물이함께어우러져놀고있는정상의풍경을본다.소리는지금당장산을오를수는없지만,언젠가리프트를만들어누구든지정상에갈수있도록하겠다는꿈을품는다.인물이야기를즐겨읽는상식이가가장존경하는인물은점자를만든‘루이브라유’로,루이브라유가점자를만드는모습을보고싶다고요청한다.상식이는마법안경을통해누구나글자를읽고쓸수있는세상을만들겠다는한소년의집념을본다.이를계기로자신역시공평한세상을만들겠다고다짐한다.어느덧다섯번째시리즈를출간한『팥빙수눈사람펑펑』은어린이독자에게꿈을꾸는마음의소중함을전한다.그리고그꿈이나만의바람에머무르지않고,서로의다름을이해하며모든존재와더불어행복해질수있는방향으로나아갈때더욱빛난다는사실을일깨운다.

모두가함께하는세상을만들자!
오늘의어린이가만들어가는공평한내일

소리와상식이,그리고여울이는꿈을갖는데서멈추지않고이를현재의실천으로확장한다.소리는자연을훼손하지않는리프트를만드는방법을공부하고,상식이는휠체어때문에현장학습에함께하지못하는친구,시력이좋지않아놀이기구를타지못한이웃등주위의어려움을다정한시선으로포착한다.학교화단에있던고양이들과도함께지낼수있는학교를만들고싶은여울이는교문앞에서친구들을설득하기위해목소리를낸다.세사람의꿈은구체적인내용은다르지만서로다른존재들이함께웃을수있는세상을만든다는공통점이있다.아이들의다짐은누군가의불편함을덜어주고,모두가행복한감정을함께나눌수있을때완성된다.내일을만들어갈어린이들에게무엇이중요한가치인지,우리가살아갈세상이어떤모습이어야하는지보여주는지금우리에게꼭필요한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