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손 꼭 잡고 저녁놀 환한 산길을 걸어갑니다.”
작은 손으로 세상을 밝히는 어린이
따뜻한 언어로 서로의 마음을 잇는 동시집
작은 손으로 세상을 밝히는 어린이
따뜻한 언어로 서로의 마음을 잇는 동시집
전태일문학상,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고 경남생태귀농학교를 설립하며 삶과 맞닿은 맑고 소박한 시 세계를 펼쳐 온 서정홍 시인이 3년 만에 신작 동시집 『손잡아 주려고 왔지』를 펴냈다. 20여 년간 경남 합천 나무실마을에서 농부로 살아오며 자연 속에서 삶의 이치를 깨달아 온 시인은 여름 방학을 맞아 산골에 놀러 온 아이 ‘서로’의 눈에 비친 마을의 정겨운 일상을 담백한 언어로 그려 낸다. 모든 생명이 공생하며 어우러지는 모습을 그린 동시들이 오늘날 잊혀 가는 ‘함께’의 가치를 일깨울 것이다. 총 63편 수록.
손잡아 주려고 왔지 (서정홍 동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