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미
충남홍성에서태어나어린시절을경기도평택에서보냈고,16년동안『나쁜어린이표』,『마당을나온암탉』,『바람이사는꺽다리집』,『주문에걸린마을』등을냈습니다.『마당을나온암탉』은국내에서애니메이션으로도제작되었으며,미국펭귄출판사를비롯해수십개국에번역출간되었습니다.2012년국제안데르센상후보에올랐으며,2014년런던국제도서전‘오늘의작가’로선정되었습니다.앞으로...
낡은지갑숨어버린일기한밤중에'웃기는일'을축하해요절름발이한방에끝내!이빨보다깊은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