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콩 하나도 나눠 먹는 삶의 지혜를 배워요
한글 창제의 의의를 되살린 역사동화 <초정리 편지>의 작가 배유안의 첫 번째 저학년 동화. 지네에게 물린 뒤 앓아누운 할머니를 걱정하던 주인공, 은이가 부뚜막을 드나드는 개미 두 마리를 따라 들어간 개미 나라에서 할머니를 병들게 한 지네를 물리치고 돌아오는 모험을 그렸다. 친숙한 콩을 소재로 인간과 개미, 지네 사이에 벌어지는 아기자기한 사건들을 흥미롭게 그려낸다. 쉽게 읽을 수 있는 간결한 문장으로 작은 것도 이웃과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주인공 은이는 콩을 손수 맷돌에 갈아 손두부를 만들어 파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할머니는 두부를 만들 때면 부뚜막을 기어 다니는 개미들에게도 콩을 나누어 준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는 지네에게 물린 뒤 몸져눕고 은이는 할머니 걱정, 두부 만들 걱정에 눈물이 난다. 그때 개미들이 나타나 은이를 개미 나라로 데리고 간다. 거기서 은이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콩 하나면 되겠니
$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