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 얌전한 사랑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이는 ‘착한 아이’의 틀에 갇혀 답답해하는 아이다. 어느 날, 사랑이의 그림자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림자 다솜이는 얌전한 사랑이와는 달리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말괄량이다. 둘은 새벽에 일어나 춤을 추고, 환상적인 그림자 마을에 다녀오는 등 신나는 일들을 벌인다. 사랑이는 다솜이와 어울리며 신나게 뛰어놀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그러나 사랑이의 생일날, 다솜이는 다시 평범한 그림자로 돌아가 버린다. 사랑이는 혼자서도 행복한 아이가 될 수 있을까?
말괄량이 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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