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속의 세계사

옷장 속의 세계사

$14.00
Description
우리가 항상 입는 옷에 세계사가 숨어 있다!
『옷장 속의 세계사』는 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수상한 《식탁 위의 세계사》의 후속작이다.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과 옷감에 담긴 역사를 알아본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사물을 매개로 삼아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범위를 현대사까지 포함하여 신선함을 더하였다.

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1차 대전의 참호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를 끌어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되어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50여 컷의 사진 자료도 이해를 돕는다.
스타킹에서 넥타이, 양복, 비단, 검은 옷, 벨벳 등 우리가 입는 옷과 옷감 10가지를 통해 세계사의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이 책은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며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턱대고 외워야 하는 정보가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서 접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써 역사에 다가갈 수 있다.
저자

이영숙

저자 이영숙은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명덕외국어고등학교와 필리핀 사우스빌 국제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 제2회 창비청소년도서상을 수상한 『식탁 위의 세계사』가 있다.

목차

● 들어가며

청바지
금광을 찾아서! 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

비단
실크 로드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벨벳
짧았던 프라하의 봄과 부드럽게 이룩한 벨벳 혁명

검은 옷
블랙 마니아 펠리페 2세, "검은 옷만 입어라" 크롬웰

트렌치코트
전쟁의 참호에서 피어난 멋

마녀의 옷
잔 다르크가 마녀라고?

바틱
인도네시아 인들의 삶과 함께하는 염색 옷감

스타킹
합성 섬유의 왕, 나일론

비키니
비키니가 섬 이름? 핵 실험의 진원지!

넥타이와 양복
말더듬이 왕 조지 6세, 양복 입은 황태자 히로히토

● 참고한 책
● 출처

출판사 서평

출간 이후 청소년 역사 부문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식탁 위의 세계사』의 후속작. 이번에는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에 담긴 역사를 알아본다. 일상에서 발견하는 사물을 매개로 삼아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작보다 현대사의 범위까지를 포괄하여 신선함을 더한다. 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1차 대전의 참호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끌어내는 등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며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로 청소년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럽 강대국들의 제국주의의 역사, 전쟁과 과학 기술의 관계 등 기존의 청소년 도서에서 깊이있게 다뤄지지 않던 분야까지 맛볼 수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엄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되어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50여 컷의 사진 자료도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