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취향껏 솔직하게, 제대로 깊이 있게
미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을 만난다!
미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길을 만난다!
그림은 언제부터 액자 속에 있게 됐을까?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은 어떻게 다를까? 마음을 담아 그리면 모두가 알아줄까?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미술을 둘러싼 여러 질문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다채로운 미술 세계로 안내하는 교양서이다. 미술을 좋아하는 중학생 보라와 미술 선생님이 친근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쓰여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저자 김경서는 현직 미술 교사이자 다수의 미술 평론과 기획을 이끌어 온 미술 비평가이다.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를 수차례 집필한 베테랑 교사답게 저자는 깊이 있는 지식을 알기 쉽게 오목조목 설명한다. 고대 쇼베 동굴 벽화부터 서울 석촌호수에 뜬 러버덕까지 다양한 작품을 아우르며 미술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고, 감상하는 법을 전한다.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존중할 줄 아는 시민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하게 길을 터 주는 책이다.
저자 김경서는 현직 미술 교사이자 다수의 미술 평론과 기획을 이끌어 온 미술 비평가이다.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를 수차례 집필한 베테랑 교사답게 저자는 깊이 있는 지식을 알기 쉽게 오목조목 설명한다. 고대 쇼베 동굴 벽화부터 서울 석촌호수에 뜬 러버덕까지 다양한 작품을 아우르며 미술을 제대로 느끼고, 표현하고, 감상하는 법을 전한다. 『똑같은 빨강은 없다』는 청소년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존중할 줄 아는 시민으로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하게 길을 터 주는 책이다.
똑같은 빨강은 없다 - 창비청소년문고 3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