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루브 넘치는 20세기 세계사 이어폰 끼고 들어 볼까?
스윙 재즈부터 록, 디스코, 레게, 힙합까지. 대중음악과 함께 20세기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책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하라』(창비청소년문고 46)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격동의 20세기를 살아 낸 젊은이들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들이 즐겼던 대중음악의 여러 장르를 흥미롭게 안내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음악은 애써 찾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것이지만 19세기 후반만 해도 음악은 대중의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가 연주하고 노래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라디오와 축음기 등 미디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로소 대중을 향해 음악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이념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달라진 세계를 무대로 이상과 현실을, 삶의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며 춤추고 사랑했던 젊은이들의 역사를 전한다. 저자 송화숙은 그간 음악학의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음악의 대중성, 미디어, 젠더 등을 연구해 왔다. 저자는 단단한 내공을 바탕으로 대중음악의 주요한 역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20세기 세계사의 맥락을 색다른 관점에서 짚어 낸다.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대중음악을 듣고 즐겼던 그 당시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역사를 바라본다는 것이다. 권위와 독재에 저항하며 기꺼이 길 위를 헤매고, 전쟁과 차별에 반대하며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향해 전진했던 20세기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다.
스윙 재즈부터 록, 디스코, 레게, 힙합까지. 대중음악과 함께 20세기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책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하라』(창비청소년문고 46)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격동의 20세기를 살아 낸 젊은이들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들이 즐겼던 대중음악의 여러 장르를 흥미롭게 안내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음악은 애써 찾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것이지만 19세기 후반만 해도 음악은 대중의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가 연주하고 노래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라디오와 축음기 등 미디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로소 대중을 향해 음악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이념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달라진 세계를 무대로 이상과 현실을, 삶의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며 춤추고 사랑했던 젊은이들의 역사를 전한다. 저자 송화숙은 그간 음악학의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음악의 대중성, 미디어, 젠더 등을 연구해 왔다. 저자는 단단한 내공을 바탕으로 대중음악의 주요한 역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20세기 세계사의 맥락을 색다른 관점에서 짚어 낸다. 무엇보다 특별한 점은 대중음악을 듣고 즐겼던 그 당시 청소년들의 시선에서 역사를 바라본다는 것이다. 권위와 독재에 저항하며 기꺼이 길 위를 헤매고, 전쟁과 차별에 반대하며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향해 전진했던 20세기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랑하라 (음악이 만든 세계사의 순간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