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공계 전공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업 이야기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국과수의 세계
전문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업 이야기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국과수의 세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흰 가운을 입고 오가는 멋진 연구원들은 실제 어떤 일을 할까? 어떻게 진로를 찾고, 어떤 공부를 통해 그곳에서 일하게 되었을까? 이공계 전공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직업 탐색 시리즈 ‘상상 어때?’의 첫 번째 책인 『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는 그 궁금증에 대한 생생한 답변을 담고 있다. 국과수는 뉴스 보도는 물론 드라마나 소설 등에서 자주 접하며 많은 청소년이 호기심을 품는 일터다. 이 책은 국과수에서 담당하는 구체적인 업무와 연구원으로서 느끼는 보람 등을 두루 살피며, 진로와 직업을 알아 가는 데 도움을 준다.
『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는 이공계 전문가들과 함께한 ‘진로 토크 콘서트’를 바탕으로 기획된 강연집이기도 하다. 부산과학수사연구소의 권미아 소장과 이다혜 기자가 함께한 강연은 당시 청소년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필자들은 생생한 내용에 더욱 풍성한 살을 입혀 책을 집필했다. 권미아 소장은 29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법화학자로서, 국과수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여러 인상적인 경험들을 흡입력 있게 전달한다. 아울러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내일을 위한 내 일』 등을 통해 일과 직업에 대해 깊이 탐구해 온 이다혜 기자가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독자들을 과학 수사 연구원의 삶으로 이끈다. 두 필자의 하모니가 빛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진로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직업을 이해하는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는 이공계 전문가들과 함께한 ‘진로 토크 콘서트’를 바탕으로 기획된 강연집이기도 하다. 부산과학수사연구소의 권미아 소장과 이다혜 기자가 함께한 강연은 당시 청소년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필자들은 생생한 내용에 더욱 풍성한 살을 입혀 책을 집필했다. 권미아 소장은 29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법화학자로서, 국과수에서 일하면서 겪었던 여러 인상적인 경험들을 흡입력 있게 전달한다. 아울러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법』 『내일을 위한 내 일』 등을 통해 일과 직업에 대해 깊이 탐구해 온 이다혜 기자가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독자들을 과학 수사 연구원의 삶으로 이끈다. 두 필자의 하모니가 빛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진로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직업을 이해하는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 - 발견의 첫걸음 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