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많은 아픔을 없애 더 좋은 삶을 만드는 직업!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이 미리 고민해 볼 모든 질문들
의사를 꿈꾸는 청소년이 미리 고민해 볼 모든 질문들
의대 진학을 향한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요즘, 청소년이 의사를 꿈꾸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면 좋을 고민을 안내하고, 앞길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책 『의사로 일하는 상상 어때?』가 출간되었다. 저자인 김준혁 교수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의 교수이자 의료인문학·의료윤리학 전문가로 의료 현장이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야 할지, 더 나은 진료는 무엇인지 등 여러 주제를 연구해 왔다. 영화 전문지 『씨네21』의 기자이자 직업 세계에 관해 오랜 탐구를 이어가고 있는 이다혜 기자가 김준혁 교수와 함께 진로와 의학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다.
이공계 전공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직업 탐색 시리즈 ‘상상 어때?’는 앞서 과학 수사 연구원(『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과 과학 유튜버(『과학 크리에이터가 되는 상상 어때?』)의 직업 세계를 살펴본 데 이어 마지막으로 의사의 세계를 알아본다. 김준혁 교수는 삶을 구하는 진료가 본질적으로 ‘선한’ 일이라 말하며 청소년 독자들이 의사라는 직업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의대에 입학한 이후 과정을 살뜰히 다루어 막연히 ‘의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료인이 될지 꿈꾸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이공계 전공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직업 탐색 시리즈 ‘상상 어때?’는 앞서 과학 수사 연구원(『국과수에서 일하는 상상 어때?』)과 과학 유튜버(『과학 크리에이터가 되는 상상 어때?』)의 직업 세계를 살펴본 데 이어 마지막으로 의사의 세계를 알아본다. 김준혁 교수는 삶을 구하는 진료가 본질적으로 ‘선한’ 일이라 말하며 청소년 독자들이 의사라는 직업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은 의대에 입학한 이후 과정을 살뜰히 다루어 막연히 ‘의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료인이 될지 꿈꾸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의사로 일하는 상상 어때? - 발견의 첫걸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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