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긋, 안녕!

방긋, 안녕!

$12.73
Description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것과 눈 맞추기 시작한 아기를 위한 다정한 인사놀이 그림책 『방긋, 안녕!』이 출간되었다. 개성 있는 콜라주 작업으로 주목받아 온 일러스트레이터 가애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주변 사람들의 표정을 인식하며 감정을 배우고, 사계절을 거치며 몸과 마음이 자라는 모든 아기를 위한 그림책이다. 꽃, 해, 구름, 나무, 눈사람 등 친숙한 자연물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를 다정하게 반긴다. 모서리가 둥근 보드북으로 제작하여 아기들이 안전하게 책을 쥐고 볼 수 있도록 했다.

줄거리: 갓 태어난 아기를 온 세상이 다정한 인사로 반긴다. 새싹이 돋고 꽃이 피는 봄, 물놀이를 하는 여름, 단풍이 물드는 가을, 눈이 소복이 쌓이는 겨울을 지나는 동안 아기는 세상으로부터 받은 인사를 주변에 되돌려 줄 만큼 훌쩍 자란다.
저자

가애

정가애
홍익대학교에서시각디자인을전공하였고마음을간지럽히는것들을그리고있습니다.
『손바닥동시』『헛다리너형사』『솔직하게말할걸』『아,너였구나!』등에그림을그렸습니다.
『방긋,안녕!』은사랑하는아들우진이를생각하며쓰고그린첫그림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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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상과눈맞추는아기를위한인사놀이그림책

2010년CJ그림책축제일러스트레이션부문50인에선정되고다양한어린이책에진정성이깃든산뜻한그림을선보이며주목받아온일러스트레이터가애의첫창작그림책『방긋,안녕!』이출간되었다.주변사람들의얼굴과표정을보며감정을배워가는영유아를위한인사놀이보드북이다.양육자와눈맞추며상호작용하기좋아하는아기를위해모든등장인물의눈을강조해웃는얼굴로그렸다.강아지,고양이,새,무지개,구름,별,눈사람등아기의일상을둘러싼자연물이세상에태어난아기를향해지어보이는환한웃음이정겹다.영유아독자에게시각적인즐거움과세상의아름다움을알려주고싶은작가의바람은질감의다양성과화면의조형성이돋보이는콜라주작업으로완성되었다.본문은모든등장인물들이처음부터끝까지“아가야,”하며아기를다정하게부르고,“안녕!”하며반갑게인사한다.한결같이반복되는인사로세상에찾아온아기에게축하를건네고안도감을선사한다.또한여러등장인물에맞춤한의성어와의태어를더해아기가책읽는소리를들으며다채로운표현을접할수있도록했다.

이세상에태어난모든아가들을환영해요.모두가소중하고어여쁜존재입니다.소중한아가의이름을불러주며책속의친구들과함께“안녕!”하며미소지어주세요.훨씬더큰미소로답하는아가를보실수있을거예요.작가의말

아기가처음만나는정다운사계절

『방긋,안녕!』은새싹이돋고꽃이활짝피는봄부터시작해시원하게물놀이를하는여름,단풍이물드는가을,눈이소복이쌓이는겨울까지사계절이지나는모습을다양한색과자연물로표현했다.이야기는걸음마를뗀아기가자신을환영해준세상에“모두안녕!”하고인사를되돌려주는것으로끝맺는다.시간의자연스러운흐름을통해성장에대한기대와믿음을전하는그림책이다.
작가는구석구석관찰하기좋아하는아이독자를위해장면마다다음에벌어질일과연관된요소를그림에숨겨두었다.풀숲사이를달려가던강아지는다음장면에서물웅덩이위에서폴짝폴짝뜀박질하고,강아지가가지고놀던알록달록한공은다음장면에서무지개로펼쳐진다.여러번반복해읽을수록새로운발견이기다리는장면들로감상하는재미를더했다.

[창비아기책시리즈]
『따라하지마!』정순희글·그림
『아기동물123』류재욱글·그림
『내거야!』정순희글·그림
『아기고양이가야옹』히로노타까꼬글·그림,박숙경옮김
『쪽!』정호선글·그림
『냠냠냠맛있다-밥놀이』보린글,백은희그림
『쿨쿨쿨잠자요-잠놀이』보린글,백은희그림
『아장아장걸어요-몸놀이』보린글,백은희그림

*자아가형성되고주변사람과의관계에눈떠가는0-3세아이를위한그림책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