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원
서울대학교서양화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대학원에서판화를공부했으며,뉴욕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했다.지금은브루클린에살면서그림책작업을활발하게하고있다.『어젯밤에뭐했니?』로볼로냐라가치픽션부문우수상을,『야호!오늘은유치원가는날』로에즈라잭키츠상을,『물웅덩이로참방!』으로미국아시아·태평양도서관사서협회선정문학상(APALA)을,『수영장가는날』로샬롯졸로토상을받았다.그밖에쓰고그린책으로『쌍둥이는너무좋아』,『우리는쌍둥이언니』가있고,『나는자라요』,『너무너무무서울때읽는책』에그림을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