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 (루이스 새커 장편소설)

구덩이 (루이스 새커 장편소설)

$15.00
Description
이제는 비밀의 구덩이를 파야 할 때!
세계가 사랑한 청소년문학의 고전
‘아동청소년도서계의 노벨문학상’으로 불리는 뉴베리상 수상작 『구덩이』(창비청소년문학 2)가 교보문고 단독 특별 한정판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2007년 국내에 초판이 출간된 뒤 15만 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은 『구덩이』는 전미도서상, 보스턴글로브-혼북상 수상 및 국내외 각종 추천도서 목록에 오른 청소년문학의 스테디셀러이자 고전으로 꼽힌다.
『구덩이』 리커버:K 특별판에는 주인공들이 구덩이 속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의 미국판 표지 일러스트를 사용해 원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표지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었던 작품의 재미와 의미를 촘촘히 짚은 특별판 옮긴이의 말을 수록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정교한 이야기와 예리한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루이스 새커의 『구덩이』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질 시간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뉴베리상 수상
전미도서상 수상
보스턴글로브-혼북상 수상
전미도서관협회(ALA) 선정 청소년 최우수도서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책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전국국어교사모임 ‘물꼬방’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올해의 책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저자

루이스새커

LouisSachar
1954년미국뉴욕에서태어났다.대학시절초등학교보조교사로일하면서어린이청소년문학작가가되기로결심,자신의경험을살린『웨이사이드학교』를1978년에출간했다.대학졸업후로스쿨에진학하여잠시변호사일을하기도했으나본격적으로독자의호평을얻기시작한1989년부터는전업작가가되었다.현재미국어린이와청소년에게가장사랑받는작가가운데한사람이다.『못믿겠다고?』『개는농담을하지않는다』『작은발걸음』『수상한진흙』,『웨이사이드학교』시리즈등20여권의책을썼다.

목차

1부여기는초록호수캠프입니다
2부마지막구덩이
3부구덩이메우기

특별판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만약네가약속을지키지않으면너와자손들은영원히저주를받을거야.”미래를예측하는집씨여인마담제로니는청년엘리야옐네츠를도와주는대신,자신을영험한산으로데려가달라는조건을내건다.그러나엘리야는그약속을지키지못했고,그후옐네츠가문은대대손손나쁜운수에시달린다.백년후,스탠리옐네츠4세(StanleyYelnets,거꾸로읽어도스탠리옐네츠가되는얄궂은이름이다)는유명야구선수의운동화를훔쳤다는누명을쓰고‘초록호수캠프’라는소년원에끌려간다.그곳은문제아들을사막한가운데모아놓고‘인격수양’을시킨다며강제로구덩이를파게하는곳이었다.그런데어느날KB라는글자가새겨진립스틱뚜껑이구덩이에서나오자,원장은소년들을더욱재촉해서그곳을집중적으로파도록한다.원장은몇십년째이사막에서무언가를찾고있었던것.그것은과연무엇일까?그리고백년째비한방울내리지않는‘초록호수캠프’와스탠리가문의불운은어떤관련이있는것일까?

성장,모험,사회고발,유머,감동을하나로녹여낸이야기
뚱뚱하고학교에서는왕따를당하던소년이지옥같은사막에끌려가강제노동에시달린다.그러나비참한상황속에서도리어소년은자신의잠재력에눈뜨고,신체적으로나정신적으로훌륭히성장해간다.고난을온몸으로부딪치면서도낙천성을잃지않고,기적을믿으며,최악의상황에서도돌아가지않는주인공스탠리에게10대독자들은마음을빼앗길것이다.

이야기의구성력이란바로이런것이다!
소년원의강제노동,대대손손이어지는가문의저주,인종차별로인한비극적사랑.언뜻보기에서로상관없어보이는인물과장소,사건이질긴인연과운명의끈으로이어지면서,이야기는시종전혀예상치못한곳으로독자를이끌어간다.이야기의퍼즐조각이하나씩맞춰지는즐거움은물론이고,마지막에는가문의운명이대역전되는통쾌한클라이맥스가기다리고있다.한번붙잡으면놓을수없는이야기란바로이런것!

번역본이출간되기도전에입소문이난그책
[구덩이](Holes)는번역본이출간되기전부터중ㆍ고등학교와학원가에서재미난영어소설로입소문이난책이다.방학숙제에들어가는필독서나학원의영어교재로쓰이고있는이작품에대해,문장이쉽고간결한데다꼬리에꼬리를무는반전때문에밤을꼬박새우며흥미진진하게읽었다는독자의리뷰를쉽게찾아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