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춘기 아이들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열여섯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신여랑의 장편소설『이토록 뜨거운 파랑』. 만화동아리를 배경으로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을 그려내고 있다. 미술 영재로 꼽히는 소녀 지오는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혜성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에 빠진다. 한편, 지오와 함께 만화동아리 '파랑'을 하는 말괄량이 유리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지오를 동경한다. 그러던 중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놀러간 지오와 유리는 혜성의 친구라는 구준호를 만나게 되고, 구준호의 이야기를 들은 뒤 지오는 딴사람이 되어간다. 유리는 구준호를 직접 찾아갔다가 지오와 혜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 소설은 청소년기의 심리와 인간관계의 문제를 파고들며, 혹독한 인생의 순간을 견디고 맞설 수 있게 도와주는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는 10대 특유의 말투와 감수성을 살려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소설 속 인상적인 장면들을 그린 만화가 나예리의 일러스트 8컷이 표지를 장식했다.
이토록 뜨거운 파랑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