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30년대 우리 시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분단 이후의 문학사에서 부당하게 매몰당한 백석 시인의 전집. 「주막」 「외가집」 「모닥불」 「여우난골족」 등 명품으로 빛나는 그의 시편들은 1936년 200부 한정판으로 첫 시집 『사슴』이 간행된 이후 그동안 한번도 책으로 묶여진 바 없었고, 그의 순정한 시정신과 작품적 가치 또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였다.
이 전집은 미발굴 61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을 첫 시집 『사슴』 수록 시 33편과 나란히 묶어 백석 문학의 전모를 한눈에 살필 수 있게 하였고, 자세한 연보와 참고문헌, 600여 개가 넘는 북방 사투리에 대한 낱말 풀이를 붙였다. 편자인 이동순 교수의 해설은 민족주체의 정신으로 모국어를 지키고 북방정서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백석 시에의 접근을 돕는다.
이 전집은 미발굴 61편의 시와 7편의 산문을 첫 시집 『사슴』 수록 시 33편과 나란히 묶어 백석 문학의 전모를 한눈에 살필 수 있게 하였고, 자세한 연보와 참고문헌, 600여 개가 넘는 북방 사투리에 대한 낱말 풀이를 붙였다. 편자인 이동순 교수의 해설은 민족주체의 정신으로 모국어를 지키고 북방정서를 빼어나게 형상화한 백석 시에의 접근을 돕는다.
백석 시전집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