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학을 보는 시각

어린이 문학을 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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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이구

1958년 충남 예산 출생하여 2017년 타계했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태원 소설의 공간 형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의 시대》에 단편 〈성금〉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하였고,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진정성의 세계-방현석의 소설〉로 당선, 문학평론을 시작하였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위원회 위원,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사랑으로 만든 집》, 《첫날밤의 고백》과 동화집 《궁금해서 못 참아》 ‘창비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평론집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어린이문학을 보는 시각》, 《해묵은 동시를 던져 버리자》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한낙원 과학소설 선집》 《권태응 전집》(공편)과 ‘창비청소년시선’ 외 여러 책들이 있다. 2015년 제4회 이재철 아동문학평론상을 수상했다. 1984년 창작과비평사(창비)에 입사한 후 ‘평생 편집자’로 수많은 책을 만들었으며 창비 편집국장, 상무이사, 계간 《창비어린이》 편집위원, 창비교육 상임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2007년 한국출판인회의 올해의 출판인상(편집부문)을 수상하였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전환기, 길이 열린다
우리 동시와 근대 의식
과학소설의 새로운 가능성
아동문학의 열린 논의를 위하여
팬터지를 사랑할 것인다
오늘의 우리 아동문학의 과제
아동문학을 보는 시각

[제2부] 뿌리는 있다
전통과 계승 - 근대아동문학과의 황홀한 만남
시의 길, 노래의 길
아동문학에 비평이 있는가
이오덕의 현장성과 '동심'
옛이야기를 즐기는 일, 되살리는 길

[제3부] 어린이문학에 '문학'을 채워라
어린이문학, '문학'이 모자란다
저 시가 불편하다
소년에 대한 기대가 넘치는 '작은 어른' 서사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교육소설
동화로 꾸는 꿈

[제4부] 동화 창작, 어떻게 해야 하나
문학은 평균치가 아니다
창안하는 즐거움
글쓰기의 기초와 상황의 진실성
제대로 표현하기
일본에서 온 '몽실 언니'
아는 만큼만 말하자

[부록]
어린이도 알 권리가 있다
소외와 부재 현상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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