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하고 창비가 편집 출간한 『십시일반』. 만화의 유쾌함과 인권의 유익함을 접목하여 유명만화가 10명이 ‘십시일반’ 모여 1년여에 걸쳐 작업한 프로젝트의 산물이다. 만화가들은 우리 사회의 차별에 관해 각자 소재를 정하고, 해당 분야를 조사하고 취재하여 빈부격차와 노동, 교육, 국제분쟁,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을 총망라한 내요을 담은 ‘인권 교과서’다.
열명이 모여 만든 책 한권으로 차별에 맞서겠다는 의도로, 차별의 반대를 넘어서 우리의 지독한 편견과 굳어버린 습관을 통쾌하게 뒤집어 보려는 바람도 함께 담았다. 사회계층, 빈부격차, 노동, 교육, 국제분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이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2003년 한국사회의 차별의 실태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백서이자 자료집인 동시에 이 시대 우리의 자화상이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감동적인 작품집이며, 홍세화의 단정하면서도 유려한 발문도 실었다.
열명이 모여 만든 책 한권으로 차별에 맞서겠다는 의도로, 차별의 반대를 넘어서 우리의 지독한 편견과 굳어버린 습관을 통쾌하게 뒤집어 보려는 바람도 함께 담았다. 사회계층, 빈부격차, 노동, 교육, 국제분쟁,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차별이 이 책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2003년 한국사회의 차별의 실태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백서이자 자료집인 동시에 이 시대 우리의 자화상이 예술적으로 형상화된 감동적인 작품집이며, 홍세화의 단정하면서도 유려한 발문도 실었다.
십시일반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