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정

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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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대의 대표자 리영희의 삶!
리영희의 자전적 에세이 『역정』. 시대의 스승 리영희의 기개 넘치는 청년시절을 들려주는 책이다. 평안북도 두메에서 태어나 해양대학을 다녔고, 6.25 중에는 육군 통역장교로 참전한 그가 용기 있는 신문기자로 변신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1960년대부터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이른바 ‘의식화’의 ‘원흉’으로 몰아치는 권력에 의해 60년대, 70년대, 80년대에 각기 한차례, 그에 대한 정권의 보복으로 세 차례의 반공법에 의한 옥고를 치러야 했던 저자가 살아온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식민지하의 조선 소년에서 민족상잔 속에 의식의 눈을 뜨고 역사의 격류 속으로 뛰어든 이후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볼 수 있다.
저자

리영희

목차

목차
책을내는변명의말
제1부식민지하의조선소년
1.북국(北國)의소년
나의고향삭주대관|일본말일본인교육|자연의품속에서|전쟁의그림자|눈물바다의졸업식
2.아버지와어머니
초산양반과천석꾼딸|머슴문학빈과외삼촌
3.일제말기의중학시절
경성유학길|'나이찌진'과'한또오진'|잊혀지지않는두분선생님|배고픈공부벌레|우정담은강냉이|해방을알리는전령B29|싹트는민족의식|고향에서맞은해방|새로운희망을안고다시서울로|혼란기사회
제2부굴절많은궤적
4.대학이라고는갔지만
굴절많은궤적의변|국립한국해양대학입학|부모와동생,이남으로내려와|상해행실습선의회항|목격한여수ㆍ순천반란사건|김구선생에대한경도
5.안동중학교영어선생이되어
새로운선택|10년만에부모님과함께
제3부민족상잔속에서열리는의식의눈
6.전쟁의회오리속으로
1950년6월25일|일가이산(一家離散)의피난행|'지식인'의참모습|국군-통역장교-미국군사고문
7.전장과인간
지리산에서의개안|인명은재천,만사가새옹지마인것을!|어느진주기생의교훈|거창양민학살사건:719명의원혼|38도선을넘으면서|신흥사와낙산사|마등령계곡의녹슨철모|건봉사의스님|어느미국인장교와의일|전쟁으로죽는자와출세하는자|전선에서동생사망전보를받고
8.7년간의군대생활을마감하며
휴전,그리고전선을떠나는마음|미국을알게될수록|윤영자와의결혼|전화(戰火)속에흘러간7년세월
제4부역사의격류속에뛰어들어
9.권총을펜으로바꾸어
고달픈기자수업|수재들의틈바구니에서|첫아들희주의탄생과죽음|선친이절망한아들로서|미국과의첫대면|이승만을증오하는일념으로
10.4ㆍ19와나
워싱턴포스트와관계를맺어|4ㆍ19전야|혁명의파도속에뛰어들어|이승만정권타도에바친한몫|워싱턴언론계의일각에|민주정치를염원하는까닭에
11.군부독재의치하에서
다시만나는군인|박정희를따라워싱턴에|기자의멍예:특종기사의댓가|하늘이주는것은받아야하는법
발문한국현대사가?어낸지성리영희_권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