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싱고의 웹툰 에세이
일상의 고민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따뜻하게 그려진 싱고의 웹툰 에세이 『시누이』. “종이책을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시를 읽어보면 어떨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싱고의 웹툰 에세이는 시 읽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신미나는 2014년 첫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를 펴내고 시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어느 날 ‘싱고’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스케치북을 건넸다. 스케치북에는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과 시 같은 에세이, 그리고 시 산 편이 실려 있었다.
이 책에는 시인 자신의 캐릭터인 ‘싱고’, 그리고 그녀와 십년 넘게 함께 살고 있는 인간 나이 69세의 고양이 ‘이응옹’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좋은 시를 읽으면 눈을 반짝”이는 싱고는 일곱 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나 취업대란과 비정규직의 설움을 겪었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핀란드의 할머니처럼 우아하게 늙고 싶고 환갑이 넘어서도 스웩을 잃지 않는 힙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는 시인 자신의 캐릭터인 ‘싱고’, 그리고 그녀와 십년 넘게 함께 살고 있는 인간 나이 69세의 고양이 ‘이응옹’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좋은 시를 읽으면 눈을 반짝”이는 싱고는 일곱 남매의 막내딸로 태어나 취업대란과 비정규직의 설움을 겪었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핀란드의 할머니처럼 우아하게 늙고 싶고 환갑이 넘어서도 스웩을 잃지 않는 힙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시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떤 시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와 친해질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되어 준다. ‘한편의 시가 말을 걸면, 자연스럽게 다른 이야기가 물꼬를 트고 흘러나오길 기다렸’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시와 그림이 잘 어우러지길 바라는 싱고의 마음이 따뜻한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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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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