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6(큰글자도서) (고난을 넘어서)

삼국지 6(큰글자도서) (고난을 넘어서)

$18.50
Description
영원한 고전 『삼국지』가 황석영의 손을 빌어 새롭게 태어났다.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장쾌한 글솜씨와 탄탄한 역사의식이 돋보이며, 총 210수의 한시를 정갈하게 다듬어 넣었다. 중국 고대인물화의 권위자 왕홍시 화백의 컬러삽화 150여장이 책의 풍치를 더한다.
저자

나관중

생몰연대는정확하지않으며,원대元代중후기에생존하다가명초明初에사망한것으로추정된다.루쉰魯迅의고증에따르면,대략1330~1400년이라한다.이름은본本이고자는관중貫中,별호는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태생은태원太原(지금의산시山西성타이위안太原)이라하기도하고동원東原(지금의산둥山東성둥핑東平)출생이라는설도있다.
그의생애와사적에대한명확한기록은없지만,그는진수陳壽『삼국지』와배송지裵松之주석을기초로하여당시민간에서유행했던삼국에관련된전설과잡극,그리고원대말의대혼란의시기를겪으면서축적된사회,정치현실을반영하여중국역사상가장위대하고방대한규모의장편역사소설『삼국지』를탄생시켰다.
그가잡극3종을지었다고하지만『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만이전해지고있으며,소설로는『삼국지』이외에도『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志傳』『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소진왕사화小秦王詞話』등이있다.또한『수호전水滸傳』도그의작품이라는설과시내암施耐庵과의합작이라는설도있지만명확하지는않으며,『수당양조지전』과『잔당오대사연의』도후세사람들이그의이름을가탁한작품으로의심받고있다.원나라말에서명나라초에살았던인물로산시성(山西省)에서태어났으며,그의개인적기록은가중명(賈仲明)의『녹귀부속편(錄鬼簿續編)』에〈그의본적은태원(太原)(현산시성)이며악부은어(樂府隱語)가매우청신하다.지정갑진(至正甲辰)(1364)에나(가중명)와재회하였으나,그후60여년간소식이없어어디서죽었는지모른다〉라고간단히언급된것이외에는알려진바가없다.관중(貫中)은그의자(字)이며본명은본(本),호는호해산인(湖海散人)이다.1330년태어나1400년사망했다는기록도있고1328년태어나1398년사망했다는기록도있으나모두추정한것이다.
원나라때는최하급이나마벼슬아치생활도했지만명나라가들어선후에는본격적인소설창작에만몰두해예술적재능을마음껏발휘했다.
구어체장편소설창작의선구자로서『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수당지전(隋唐志傳)』『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외에수십편의소설을비롯해,시내암과공동으로『십칠사통속연의(十七史通俗演義)』『수호전(水滸傳)』을완성한것으로전해진다.희곡작품도3편지었다는기록이있으나현존하는것은『조태조용호풍운회(趙太祖龍虎風雲會)』하나이다.

목차

31.원소의좌절
32.골육상쟁
33.요동평정
34.단계를건너뛰다
35.수경선생
36.떠나는서서

출판사 서평

영원한고전『삼국지』가황석영의손을빌려새롭게태어났다.『장길산』『객지』등을통해입증된유려하고장쾌한글솜씨와작가특유의민중적역사의식이돋보인다.총210수의한시를정갈하게다듬어넣었으며,현대적으로깔끔하게다듬어진문장으로긴호흡의이야기를밀도있게풀어냈다.
정역본답게원문의간결하고사실적인문체를최대한살리되,중요한전투장면등에는박진감넘치는묘사를덧붙였다.1999년샹하이강소고적출판사에서나온『수상삼국연의』를원전으로삼아번역했으며,중국고대인물화의권위자왕홍시화백의컬러삽화150여장이책의풍치를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