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 2(큰글자도서)

베니스의 상인 2(큰글자도서)

$19.00
Description
‘재미있다! 세계명작’ 7권 『베니스의 상인』이 큰글자도서로 출간되었다. 영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평가받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찰스 램과 메리 램 남매가 어린 독자를 위해 산문 형식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 속에 돈과 명예의 문제를 담은 표제작 「베니스의 상인」을 비롯해 「리어 왕」 「맥베스」 「한여름 밤의 꿈」 등 널리 알려진 10편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셰익스피어의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소설가 현기영의 유려한 번역과 만나 깊은 감동을 전한다.
저자

찰스램

CharlesLamb

영국런던의가난한가정에서태어났다.빈민아동을위한학교인크라이스트호스피틀에입학했지만가정형편으로자퇴하고남양상사에서근무하다동인도회사의회계원으로취직해1825년은퇴할때까지근무했다.회사일이끝나면친구들과어울려습작을했는데이때평생의친구S.T.콜리지SamuelTaylorColeridge를만났고다른시인들과교류하기도했다.1796년누이인메리가심한정신병발작을일으켜어머니를살해하고난뒤,램은자신에게도병이유전되고있다고생각하고평생독신으로누이를돌보며살았다.1796년콜리지가낸시집에4편의소네트를발표하며등단했고,누이와함께어린이를위한《셰익스피어이야기들》,《율리시즈의모험》등을출간했다.1820년부터‘엘리아’라는필명으로월간지〈런던매거진〉에에세이를기고했는데,이것들을모아1823년《엘리아의수필》,1833년《마지막엘리아의수필》을펴냈고수필가로명성을얻게되었다.1935년에는《찰스램서간집》을펴냈다.평생정신병으로고통받았지만,일상에서일어나는일들을유머와페이소스를섞어우아한문체로써내려간그의글은영국산문문학의본보기가되고있다.

목차

베로나의두신사
베니스의상인
심벨린
리어왕
맥베스

옮긴이의말_셰익스피어이야기의가치

출판사 서평

‘재미있다!세계명작’7권『베니스의상인』이큰글자도서로출간되었다.영문학사상가장위대한작가로평가받는셰익스피어의희곡을찰스램과메리램남매가어린독자를위해산문형식으로풀어쓴책이다.젊은이들의우정과사랑속에돈과명예의문제를담은표제작「베니스의상인」을비롯해「리어왕」「맥베스」「한여름밤의꿈」등널리알려진10편의작품을한데모았다.셰익스피어의매력적인이야기들이소설가현기영의유려한번역과만나깊은감동을전한다.

원작의감동그대로다시쓴셰익스피어

영국문화의상징이며,영국문학의대명사로불리는위대한시인이자극작가인셰익스피어.그는작품마다상상력넘치는시적대사와다채로운성격묘사,치밀한구성과능숙한전개로전세계를사로잡아왔다.온갖유형의인물들이한데어울리고부딪쳐벌어지는복수,질투,운명의파란만장한드라마들은수백년동안독자와관객을매혹시켰다.독자와관객들은셰익스피어의작중인물을통해서자신의모습을보고,자신의문제를깨닫곤한다.
『베니스의상인』은찰스램과메리램남매가셰익스피어의희곡을산문으로다시쓴『셰익스피어이야기』(TalesfromShakespeare)에실린작품들을옮긴책이다.잔혹한고리대금업자샤일록과의재판에서통쾌한기지를발휘한안토니오와그친구들의이야기인표제작「베니스의상인」을비롯해셰익스피어‘4대비극’으로꼽히는「리어왕」과「맥베스」,‘5대희극’에속하는「한여름밤의꿈」「뜻대로하세요」등10편의작품을엮었다.빼어난산문으로이름높은찰스램과그의문학적동반자였던누이메리램의원전을한국문학의우뚝한거목현기영소설가의번역으로읽는것은셰익스피어의작품세계를고스란히느낄수있는값진경험이다.

시대를뛰어넘는영원한감동,평생을간직할특별한선물
‘재미있다!세계명작’

어린이와청소년,어른까지전세대가두루즐길수있는걸작들을한데모은‘재미있다!세계명작’은시대와국경을넘나들며우리어린이들에게좋은읽을거리를전하려애써온창비아동문고에서오랜세월끊임없는사랑받아온명작만을가려뽑았다.톨스토이,마크트웨인,아스트리드린드그렌등의대표작을이종진,현기영,故장영희등내로라하는역자들이꼼꼼하게옮겼음은물론,최신표기법을반영한편집과공들인디자인으로더욱내실을기했다.묵직한고전부터모험동화,판타지,현대적인작품까지알뜰하게꾸린다채로운목록은각양각색의독자들이흡족하게반길만하다.독자들의추억이담긴기존창비아동문고개정판과더불어,출간150주년을맞이하여새롭게선보이는『이상한나라의앨리스』와같은신간은목록을한결돋보이게한다.‘재미있다!세계명작’은목록선정과번역,편집과디자인에이르기까지다음세대를위해새로운감수성으로단장한명작시리즈다.처음읽는어린이에게도,다시읽는어른에게도놓칠수없는명작읽기의기쁨을선사할책들로자신있게내어놓는다.